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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인간을 노화시키는 가장 큰 주범은 무엇일까요? 그게 글쎄 소변(오줌)을 참는 거라네요. 누워서 잠을 잘 때 방광에 오줌 몰이 쌓이면 노화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된다. 밤에 잠을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 소변을 보는 일 대단히 중요하다. ​ 일어나기 싫어 소변을 참고 있으면 절대 안 되며 소변이 마려우면 즉시 일어나 소변을 봐야 한다. 얼굴에 기미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심장이 아프지 않게 하려면, 방광의 센서가 작동되면 잠에서 빨리 깨어나 소변을 보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삶이며 병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이다.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뇌에 신호를 전달하였는데, 개으름을 피우게 되면 결국 요산이 온몸으로 퍼져 일어나 보니 병을 얻어 몸이 나른하고 일어나기조차 싫은경우가 있다. 이것이 바로 새벽에 병을얻느냐 아니면 병을 쫓아내고 건강한 체질로 만드느냐는 본인의.. 더보기
“황금똥이 만병통치약” 7가지 ‘변’건강 체크포인트 [양종구 기자의 100세 건강] 양종구기자 입력 2020-12-19 11:00수정 2020-12-19 11:05 황설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 총재가 “황금똥을 누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 1990년대 중반 고시공부 한다고 경기도 양평 산속에서 살았다. 당시 ‘고시생들’은 공부한다는 핑계로 산속 고시원에 틀어박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끼리끼리 모여 술도 마시고 놀았다. 공부를 더 잘한다며 운동도하고 산책도하고…. 어느 순간 공부보다는 운동을 더 많이 해 ‘운동선수’로 불리는 고시생도 있었다. 황설 하이컨디션(HiCondition)국민운동본부(이하 하이컨디션) 총재(53)도 그렇게 됐다. 10년간 고시 공부를 했지만 성과는 없었고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것은 안 해 .. 더보기
現代科學이 밝혀낸 無病長壽 7가지 秘訣 100歲 靑年 7가지秘結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100년을 살 수 있을까? 유사 이래 수많은 장수비법들이 나타나고 사라졌다. 17세기 유럽에선 당대 최고의 과학자들이 수은을 장수의 만병통치약으로 믿고 장기 복용하기도 했다. 요즘도 갖가지 생약이나 자연에서 찾아낸 신비의 영약들이 수백만 원씩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과학으로 입증된 장수 방법은 그리 특별하지 않다. 적게 먹고,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지며, 배우자와 함께 좋은 환경에서 사는 것 등 대부분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현대과학이 밝혀낸 장수의 비결 7가지를 소개한다. 1. 소식(小食)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확실한 장수 방법이다. 지난 70여 년간 물고기, 파리, 쥐, 원숭이 등 수많은 동물 실험에서 수명 연장효과가 입증됐다. 미 국립보건.. 더보기
코로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법 ㅡ마스크 착용 ㅡ흐르는 물에서 자주 손씻기 ㅡ3密(밀집, 밀접, 밀폐공간) 회피 1) 양질의 수면[가장 중요] ㅡ밤 11시~새벽 2시에 깊은 잠자는 상태 유지 ㅡ7~9시간의 수면 2) 주기적인 물 섭취 ㅡ입이나 목구멍에 붙은 세균을 씻어내어 胃로 보내면, 위산에 의해 살균됨 ㅡ소금이나 죽염으로 가글하여, 입안에서 세균이 살기 어려운 환경 조성 3) 비타민 D ㅡ햇빛받고 걸으면, 비타민 D 생성이 잘 되어 면역력 강화되고, 깊은 수면 가능 4) 항산화제 ㅡ 과일, 야채 섭취하면, 혈액이 맑아지고, 백혈구가 강해짐 ㅡ 마늘, 생강, 고추, 강황 등 독특한 향을 지닌 식품 5) '전체(全體) 식품' ㅡ 콩, 현미와 같이, 뿌렸을 때 싹이 틀 수 있는 식품 ㅡ뼈째 먹는 생선, 멸치, 잔새우와 같이 몸 전체를 먹.. 더보기
걷기로 운동효과를 보려면 증상별 4주 걷기 프로그램: 내 몸에 맞는 치료 걷기 움직이지 않는 것보다야 걷는 것이 도움되겠지만, 단순히 오래 걷는다고 그만큼의 효과를 볼 수는 없다. 걷기로 큰 운동 효과를 얻으려면 몇 가지 정보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자신의 몸 상태에 적합한 걷기 요령을 알아두면 운동하는 시간에 비해 큰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1) 팔: 파워워킹을 하는 동안 팔을 앞뒤로 흔들라고 하지만, 무작정 흔들면 어깨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어깨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팔을 '비스듬히' 움직이는 게 좋다. (2) 발끝: 워킹할 때 착지 순간에 체중의 무려 1.5배의 무게가 발에 실리는데, 이 엄청난 무게를 견디고 발의 부상을 막기 위해서는 발꿈치부터 착지하는 것이 좋다. (3) 무릎: 먼저 다른 사람들의 자세를 관찰해.. 더보기
코로나 앞으로 3일간의 상황을 예의 주시 ♡다음은 서울의대 졸업생들의 단톡방 에 올라온 내용인데 현재 한국의 상황을 상당히 정확하게 분석하고 자가 대비책까지 제시한 내용이라 상당한 설득력이 있어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황분석 1.확진자가 천명이 넘어가면 2주 후 부터는 사망자들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음. 2. 이렇게 되면 나도 감염되기 쉽고, 병원 에 가는 것이 불가능 해 짐. 3.현재도 선별진료소 에서 감염되는 사례 가 꽤 있다고 함. ☆대비책 비상약 준비: 아스피린,애드빌, 타이레놀.등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항생제, 진해 거담제 등을 미리 가능한한 가족 수 대로 사 두세요. 병원의 입원실이 모자라면 할 수 없이 자가격리해야 하고 2주 이상 외부 출입 도 불가하니 비상 식량도 준비 해야 합니다. 1000명의 확진자가 넘어 갔다는 .. 더보기
비말 (침방울 ) -일본 NHK 특별방송 요지- 코로나 전염시키는 것은 ''비말(침방울)''이었다. 초고감도 Camera로 1mm의 1/10000을 찍은 침방울(비말)을 촬영해서 보여 주었다. ※눈에는 보이지 않는 크기다. 이것이, 사람이 큰소리로 "말"하면..100,000개나 튀어 나오고, 보통으로 ''말''해도, 예외없이''수만개''가 튀어나온다. 그것이 공기중에 둥둥 떠돌고 있는 시간이 대개 20분간 이상 떠다닌다고 한다. 이것이 타인의 호흡기에 흡입되면 ''감염된다''는 것이다. 식당에 아무도 없을 때, 들어가서 식사를 해도, 앞서 식사하고 떠난 손님의 ''비말(침방울)'' 이 공기 중에 남아 떠돌고 있으므로,여기서 전염 감염될 수있다. 이것이 학자들이 추정하는 거의 틀림없는 "감염 원인''이라고 NHK는 방송으로.. 더보기
제일병원 이명우 원장 건강 조언 ?제일병원 원장? ?이명우박사 가 보내준 글입니다 . ?1.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2.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3.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4.걸으면 '밥'맛이 좋아진다. ?5.걷기는 '비만' 치료제이다. ?6.걷기 '요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 ?7.걸으면 '고혈압'도 치료된다. ?8.걷기는 '금연' 치료제이다. ?9.걷는 사람도 '뇌' 가 젊어진다. ?10.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11.자신감을 잃었다면 일단 걸어라 ?12.'몸'이 찌뿌드하면 일단 걸어라. ?13.마음이 울적하면 일단 걸어라. ?14.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일단 걸어라. ?15.분노 일면, 일단 걸어라. ?16.인간 관계로 얽히는 날, 일단 걸어라. ?17.할일 없는 날, 일단 걸어라. ♡산 같이 물 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