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정의 100세 건강법 허정 박사 1932년생으로 현재도서울대 의대 명예교수로 활동하는 허정의 100세 건강법을 소개합니다. ?️1) 음식은 골고루, 과식은 금물(저녁을 적게 먹어라 ) ?️2) 고기를 많이 먹자(너무 채식 위주로 빠지지 말라 ) ?️3) 정력에 좋은 음식 ? 소용 없다. ?️4) 때는 밀지 말고 비누는 적게 사용(때 민다고 피부를 너무 벗겨 내지 말자 ) ?️5) 커피와 술, 마음껏 마셔라. (자기 몸이 허락하는 적정선까지 ) ?️6) 약은 되도록 적게 먹자 ?️7) 잘못된 건강 상식 버려라 (잠 안 온다고 너무 걱정말고 잠이 올 때 자라) ?️8) 단골 의사 만들자 (종합병원 오래 기다리고 값만 비싸다 ) 자기 몸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기분좋게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이 언제나 9988 할 수 있는 비법이다.. 더보기 코로나 시대! 체온 관리의 중요성 "코로나 시대! 체온 1도 올라가면 면역력 높아지고 만병을 이긴다!" 코로나 시대! 그 어느때보다 체온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관리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이상 떨어지고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70%까지 올라간다" 특히 현대인들의 몸은 예전에 비해 많이 차가워졌다. 과로와 스트레스,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화학적 약물복용으로 교감신경을 긴장시켜 혈류가 나빠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않아 몸이 쉽게 차가워진다. 또한 식습관, 생활습관, 생활환경의 변화로 체온이 낮아 각종 면역성 질환과 암(癌)등의 발병으로 부터 위협받고 있다. 평소 체온을 36.5도 유지하면 아래와 같은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1) 소화기 질환 만성 소화 불량 / 위, 십이지장 궤양 위염/변비/설사/.. 더보기 햇볕을 못 쬐면 무슨 병에 걸릴까요? 언제부터인가 햇볕을 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유럽, 남미, 아시아 18개국 중 한국 여성이 92.1%로 비타민D 부족이 가장심했다. 문제는 햇볕을 안 쬐면 건강에 나쁠 수 있다는 점. 햇볕은 하루에 15분~30분 산책을 하며 쬐는 것이 적절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햇볕을 거의 못 쬐면 어떻게 될까? 우울증. 우울증은 환경적 요인, 유전적 요인, 호르몬 불균형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그 중 호르몬 불균형은 햇볕과 관련 깊다. 뇌와 관련된 신경전달 물질 중 하나인 세로토닌은 분비되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졌다. 세로토닌은 음식에도 들어 있지만,햇볕에 노출되면 많이 분비된다. 반대로 햇볕을 오랫동안 쬐지 않으면 세로토닌 분비량이 적어지면서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다. .. 더보기 신기한 조탁법(鳥啄法) 소개 지인여러분 꼭이글 읽어보시고 아프지말고 돈안드리고 건강하고행복한 생활하세요. ?✡여러 해 전에 신기한(?) 할머니 한 분을 만났었습니다. ✡?연세가 傘壽(산수=80세)를 바라보는데, 건강은 그야말로 만점이었습니다. ✡?염색을 하지 않으셨는데도 머리는 새까맣고, 시력도 젊은이 못지않은 정상이었고, 치아도 희고 멀쩡해서 처음에는 틀니를 끼고 계신 줄로 착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오장육부의 기능도 멀쩡해서 위장 대장 방광 등 어느 것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진찰을 하면서 복부의 모혈 자리들을 눌러 보아도 아픈 곳이 하나도 없는 분이었지요. ✡?노인 여성들에게 흔히 있는 요실금 증세나 퇴행성 관절염도 전혀 없는 분이었습니다. ✡?손발이 차거나 배가 찬 것도 없고, 뼈에 바람이 든다는 등 그런 것도 전혀 모르.. 더보기 " 두뇌노화(頭腦老化) 예방법 " 나이가 들면 체력이 떨어지고 몸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끼면 ‘이젠 정말 늙었구나’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무언가 자꾸 깜박깜박 잊어 버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두뇌 회전이 둔해지는걸 느낄때면 걱정이 앞서기도 하고 체력이야 운동으로 보충할수도 있지만 두뇌노화(頭腦老化)는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반갑게도 두뇌노화를 막는 방법이 있다 하니 여러 분야의 칼럼을 모아 제공하는 '라이프 핵'에 게재된 글인데 두뇌 노화를 막는 7가지 습관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모두는 신경과학자들의 연구로 입증된 방법이라고 합니다. 1. 무엇이든 많이 읽어야 하지요 무엇이든 많이 읽으면 두뇌에서 새로운 신경회로의 성장이 촉진된다 하는데 독서를 하면 기억력이 개선되고 더 많은 신경회로를 만들어 두뇌노화를 막는.. 더보기 인간수명 120세 까지 살수있는 30가지 m.blog.naver.com/yamako05/70171757949 더보기 5가지 건강 습관 지키면, 10년은 더 팔팔하게 산다 [중앙선데이] 입력 2021.01.02 00:21 | 718호 28면 지면보기 헬스PICK 새해 소망 중 항상 빠지지 않는 것이 건강이다. 2021년 신축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아무리 건강한 신체를 타고나도 늦잠 한 번, 폭식 한 끼, 소주 한 잔 등이 쌓이면 몸이 견디지 못한다. 건강은 올바른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는 건 누구나 안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장기적이고 막연한 건강 습관 계획은 입으로만 외치는 가벼운 결심일 뿐이다. 습관과 건강 수명 상관관계 현재 생활이 20년 후 건강 좌우 최소 3주 매일 반복해야 습관 돼 ‘스쿼트 한번’ 등 작은 목표로 시작 가랑비에 옷 젖듯 단계적 변화를 건강한 삶은 매일 무의식적으로 반복하.. 더보기 얼굴로 알 수 있는 비타민 결핍 증상 [얼굴로 알 수 있는 비타민 결핍 증상] 여드름이 나면 비타민 A가 부족한 것일 수 있다. 비타민이 결핍되면 나타날 수 있는 증상과 어떻게 음식에서 비타민을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자. 비타민 결핍 증상은 주로 간절기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긴다. 비타민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피로를 느끼고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할 수 있게 저항력이 약해진다. 1. 창백해진 피부 겨울에 얼굴이 좀 검게 보이는 경향이 있지만 오히려 피부가 평소보다 창백하다면 비타민 B12가 결핍된 상태라고 보아야 한다. 우울해지거나 피곤해지면서 피부가 창백해지므로 비교적 빨리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증상을 해결하려면 고기와 해산물을 더 많이 먹어야 한다. 피부가 창백해지는 대신 건조해진다면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부족하다는 뜻이다. .. 더보기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