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HK 특별방송 요지-
코로나 전염시키는 것은 ''비말(침방울)''이었다.
초고감도 Camera로 1mm의 1/10000을 찍은 침방울(비말)을 촬영해서 보여 주었다.
※눈에는 보이지 않는 크기다.
이것이, 사람이 큰소리로 "말"하면..100,000개나 튀어 나오고,
보통으로 ''말''해도, 예외없이''수만개''가 튀어나온다.
그것이 공기중에 둥둥 떠돌고 있는 시간이 대개 20분간 이상 떠다닌다고 한다.
이것이 타인의 호흡기에 흡입되면 ''감염된다''는 것이다.
식당에 아무도 없을 때, 들어가서 식사를 해도,
앞서 식사하고 떠난 손님의 ''비말(침방울)''
이 공기 중에 남아 떠돌고 있으므로,여기서 전염 감염될 수있다.
이것이 학자들이 추정하는 거의 틀림없는
"감염 원인''이라고 NHK는 방송으로 알려주었다.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언제나, 어느 공간이나 ''식당'', ''강당''등에
사람들이 모이거나,모였거나, 하는 공간에는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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