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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황새 사랑 황새는 예로부터 길조(吉鳥)로 여겨졌는데 황새가 군락을 이루면 큰 벼슬을 할 사람이나 만석꾼이 태어난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친근한 우리나라 농촌의 텃새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줄어드는 개체로 인해 멸종위기종이 된 황새는 다른 새들과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먼저 황새는 한번 짝을 맺으면 평생 자신의 짝을 보살피는 독특한 새인데 심지어 수컷이 죽으면 암컷은 죽기까지 혼자 사는 일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 그리고 깊은 부부애만큼이나 더 특별한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자녀 사랑’입니다. ​ 대부분의 새는 수컷과 암컷이 번갈아 가며 먹이를 물어 오는데 황새는 먹이를 하나씩 물어오지 않고 다량의 먹이를 가슴속에 품고 와서는 목에 힘껏 힘을 줘서 연신 먹이를 둥지에서 토를 한 뒤 새끼들에게 먹이를 .. 더보기
사랑의 위대한 힘 《사랑의 위대한 힘》 90세가 다 된 할아버지가 삶의 의욕을 잃고 홀로 외롭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서울에서 아들이 하나밖에 없는 손자를 데리고 내려왔습니다. 방안에 들어서지도 않고,“아버지,손자 며칠만 데리고 계세요” 라는 말만 남기고 훌쩍 떠나갔습니다. 그날부터 할아버지는 손자를 위해 하루 세끼 밥을 짓고, 반찬을 하고 땔감을 모아 불을 지피고,씨를 뿌리고, 채소를 가꾸고, 장도 담그고, 집수리까지 했습니다. 어디서 그런 힘이 났는지 할아버지도 모릅니다. 이젠 손자를 위해 돈도 필요했습니다. 열심히 농작물을 가꾸어 시장에 내다 팔기도 했습니다. 그래야 손자의 용돈과 학비를 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할아버지에서 아버지로 역할이 바뀌고나서 활력이 생기고 젊어진 기분입니다. 시간은 살처.. 더보기
동물과 식물의 사랑 고백법 동물과 식물의 사랑 고백법 2021.05.01 08:00 낙동강 하구의 대표적인 여름 철새인 쇠제비갈매기는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먹이를 선물한다. 최종수 제공 5월은 어린이날(5월5일), 어버이날(8일), 스승의날(15일), 등 감사와 사랑을 전할 날이 잔뜩 있는 따뜻한 달입니다. 평소 사랑하는 사람이나 연인에게 자신의 진심어린 마음을 전하기에도 딱 좋은 달입니다. 하지만 정작 마음을 전하려니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이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좀더 자연스럽고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상대에게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없을까요. 자연에서도 짝과 동료의 마음을 얻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펼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비록 인간이 복잡한 사고와 심리 체계를 가졌지만 혹시 모르지요. 자연의 섭리에서 얻은 지혜가 인간 사회에도 .. 더보기
철학자인'랄프 왈도 에머슨'의 이야기 미국의 시인이자 철학자인 '랄프 왈도 에머슨'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 에머슨은 집에서 기르는 송아지가 외양간을 나와 어슬렁거리는 모습을 보고 송아지를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어린 에머슨의 힘으로는 아무리 밀고 당겨보아도 송아지는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에머슨은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해 한 사람은 밀고 한 사람은 당겨 보았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송아지는 비록 작아 보이지만 한두 명의 힘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동물이 아니었습니다.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본 연세 많은 할아버지가 다가와 자신의 손가락을 송아지 입에 물려주었습니다. 송아지는 젖을 빨듯이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손가락을 물린 채로 천천히 외양간으로 들어가자 송아지는 할아버지를 따라 외양간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모습이 너.. 더보기
사랑을 사랑하며 가는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희미한 구름이며 걸어 갈 길은 땅거미 찾아들 노을속이다.. 살아오며 삶을 사랑 했을까? 지금도 삶을 사랑하고 있을까? 어느 자리에서도 내 자랑 할것 없는 노년이다. 붙잡고 싶었던 그리움들 매달리고 싶었던 욕망의 시간도 겨울의 찬 문턱 앞에 서니 이제는 놓치고 싶지 않은 추억이다.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아쉬움도 미련도 그리움으로 간직하고 노인을 맞이 해주는 겨울에 그저 오늘이 있으니 내일을 그렇게 믿고 가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 이길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은 또 오늘처럼 그냥 지나가다 보면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새상에는 누구나 벗들이 있고 벗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다. 벗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 더보기
하늘이 내게 준 선물 당신은 하늘이 내게 준 삶 당신과 함께 하는 동안 세상에서 제일가는 소중한 삶을 이룰 수 있었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당신과 함께한 시련의 세월 어려움 모르고 지나 온 것은 내가 이방인처럼 살아서도 내 속에 당신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내 마음 당신에게 찾아 드는 시간 이제 하늘 한 곳에서 노을이 내리고 있어도. 나의 일상은 당신의 것입니다. 내게 허락된 남은 시간 영원한 하늘 나라을 위해 내가 꿈꿀 수 있음은, 당신의 사랑이 피워낸 한송이 꽃입니다. 내 앞에 남겨저 있는 시간을 하늘이 보내준 당신을 사랑합니다. 서로 함께 할 수 없는 날이 올 찌라도 그때까지 당신은 내게 주어진 삶의 목표이며, 당신만을 위한 삶이 되렵니다. 하늘이 내게 준 사랑 하늘이 단 한번 허락한 사랑.. 더보기
서로 사랑하는 인생의 삶 서로 사랑하는 인생의 삶 풍진세상 앞만 바라보고 살아왔는데 어느 듯 기나긴 세월은 흘러서 인생의 황혼에 서있다. 양심을 거울삼아 참을 인생의 삶에 지표삼고 살아온 것은 나의 정신적 신념이기도 했다. 한평생이란 삶에 긴 터널을 지나오다 보니 세상은 결코 두부모처럼 정해진 것은.. 더보기
사랑은 처음처럼 . [사랑은 처음처름] 사랑의 시작은 꽃잎에 맺힌 물방울 보다 더 청아한 모습으로 다가와 서로의 영혼의 창을 만들어주지요 삶이 끝날때면 바람 하조각,발걸음소리 하나에도 애틋하게 다가와 가슴을 미어지게 만들지요 사랑을 지키고 싶다면 웃 자라는 집착을 잘라 내야 해요 소유 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