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대인 어머니 편지 👨👩👦👦👨👩👧👦👨👩👧💏유대인 어머니 편지 💏👨👩👦👦 🌈🌈🌈유대인 어머니들은 결혼을 앞둔 딸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꼭 보낸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남편을 왕처럼 섬긴다면 너는 여왕이 될 것이다. 🌈🌈🌈만약 남편을 돈이나 벌어오는 하인으로 여긴다면 너도 하녀가 될 뿐이다. 🌈🌈🌈네가 지나친 자존심과 고집으로 남편을 무시하면 그는 폭력으로 너를 다스릴 것이다. 🌈🌈🌈만일 남편의 친구나 가족이 방문하거든 밝은 표정으로 정성껏 대접하라. 그러면 남편이 너를 소중한 보석으로 여길 것이다. 🌈🌈🌈항상 가정에 마음을 두고 남편을 공경하라. 그러면 그가 네 머리에 영광의 관을 씌워줄 것이다 가정의 기둥은 부부다. 🌈🌈🌈다음으로 대화와 이해라는 두 개의 창문이 있어야 세상을 바라볼 수가 있다. .. 더보기 "국밥 한 그릇이면 됩니다"...돈봉투 내밀자 공무원이 한 말 중앙일보 입력 2023.04.14 05:00 김민욱 기자 구독 김경수 우리글진흥원 교수가 2005년 중국 고비사막 250km 레이스에서 시각장애인 이용술씨와 함께 뛰고 있다. 둘은 서로의 몸을 줄로 연결했다. [사진 김경수] “따듯한 국밥 한 그릇이면 됩니다.” 김경수(60·사진) 공익법인 우리글진흥원 교수가 2012년 서울 강북구 팀장 재직 시절 자신에게 두툼한 돈 봉투를 내민 A건설사 대표에게 정중히 건넨 말이다. 인허가 부서에 있을 때 알게 된 대표가 ‘김 팀장이 미국 그랜드캐니언 울트라마라톤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듣고 ‘후원금’ 명목으로 내민 봉투였다. 표창 담당 간부 상납금 관행 끊어 당시에도 레이스 참가비용은 만만치 않았다. 500만원 정도 필요했다. 하지만 김 교수는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다... 더보기 "한동훈 딸 MIT 입학은 특권층 조작…재고해달라" 국제청원 등장 기사입력 2023-04-13 08:11 l 최종수정 2023-04-13 08:32 세계 최대 청원사이트 '체인지'에 청원 게시 "MIT가 사기꾼들의 놀이터가 돼서는 안된다" 반박 청원도 등장 "정치적 목적 위한 근거 없는 공격" ↑ 한동훈 법무부 장관, 'Change'에 올라온 청원 글. / 사진 = 연합뉴스, Change' 홈페이지 캡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딸이 미국 명문대학인 MIT(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그의 입학 승인을 재고해 달라는 취지의 청원이 글로벌 청원 사이트에 올라왔습니다. 세계 최대 청원사이트 '체인지'에 게시된 해당 청원은 13일 오전 8시 기준 1만7000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 커뮤니티 '미주 엄마들(Miju Moms).. 더보기 다가온 車 보고 놀라 혼자 넘어진 노인... 운전자 과실? 이가영 기자 입력 2023.04.12. 10:35업데이트 2023.04.12. 11:10 좁은 골목길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노인이 다가온 차량을 보고 놀라 발을 헛디뎌 넘어졌다. /보배드림 좁은 골목길의 횡단보도를 건너던 노인이 다가온 차를 보고 놀라 혼자 넘어진 ‘비접촉 사고’를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교통계 출신 경찰관은 “책임소재를 가릴 때는 보행자가 다친 원인을 차량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골목길 비접촉사고 문의드린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골목 주행 중 비접촉으로 사고가 났다”며 “시속 30㎞ 이하로 주행하고 정지했는데, (보행자가) 제 차를 피하다 넘어졌다고 한다”고 했다. A씨가 올린 사고 .. 더보기 "마약범죄 활개치는 대한민국, 이것이 민주당이 원하던 검수완박인가" 선우윤호 최초승인 2023.04.11 14:09:53 최종수정 2023.04.11 14:09 11일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사진= 선우윤호 기자) 최근 대한민국에서 급증하고 있는 마약범죄가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 영향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11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에서는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발언에 나선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검수완박’이라는 민주당 입법폭거의 가장 큰 피해자는 ‘국민’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 되었다"라며 "영화에서나 보는 마약, 조폭, 총기 밀수 범죄가 우리 사회에 버젓이 등장했다. 학생들을 상대로 한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마약과 총기류를 몰래 들여온 밀수 사범이 체포됐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미국.. 더보기 [기고/김문학 일중한국제문화연구원장] 일정기(日政期) 조선인은 저항·항일했는가? 박준규 기자 최초승인 2023.04.11 09:56:49 최종수정 2023.04.11 15:07 김문학 일중한국제문화연구원장. [사진=연합뉴스] 해방 이후 한국에서는 “우리민족이 일제 침략에 용감히 저항했다”는 거짓 역사 만들기에 다들 여념이 없어 보인다. 일제 식민통치에 대항해서 항일 의병투쟁, 독립군, 독립운동, 항일투사, 저항시인 등 저항, 항일, 반일 등 용어가 교과서를 도배하고 있다. 마치 모든 조선인이 격렬하고 처절하게 저항하고 항일 운동을 펼친 것인 양 선전하고 선동한다. 그렇다면, 역사적 실상은 어떠했을까? 독립을 외친 자들은 대부분이 조선왕조를 보존하려는 고루한 수구세력에 불과했다. 절대 다수의 조선인들은 일본의 선진문명에 매료되었고, 일본의 식민통치를 수용하고 적응하면서 일본 국민으로 .. 더보기 “허위사실 퍼뜨려 벌금형 받았는데”… 尹, 최민희 방통위원 임명거부 검토 야권 가짜뉴스로 친일공세...팩트체크도 없이 묻지마 정쟁몰이 최경운 기자 박국희 기자 김은중 기자 입력 2023.04.10. 03:00업데이트 2023.04.10. 10:25 342 대법서 유죄 확정된 최민희 - 더불어민주당이 최민희 전 의원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추천하자 여권에서 “허위사실 유포로 벌금형을 받은 최 전 의원을 방통위원으로 임명해선 안 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최 전 의원은 2016년 총선 예비후보 TV토론회에서 허위사실을 말해 2018년 대법원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고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됐었다. 2018년 7월 26일 대법원 법정을 나오는 최 전 의원.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이 자기들 몫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하 방통위원)에 추천한 최민희 전.. 더보기 민법상 주위토지통행권으로 길 내기 [부동산 공부방] 민법상 주위토지통행권으로 길 내기 김재권 법무법인 효현 대표변호사 | 입력 2022-12-19 17:56 가. 주위토지통행권이란 맹지라도 도로에 접하는 토지를 사들이거나, 임대차, 사용대차계약을 하거나, 지상권, 지역권을 설정 받아 사도개설을 함으로써 도로를 내거나 구거나 하천의 불하 내지 점용허가를 받아 도로를 개설할 수 있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 어느 방법으로도 공로로 길 내기가 어렵다면 부득이 민법상 '주위토지통행권'을 주장하여 통로를 확보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위토지통행권에 관하여, 민법 제219조 제1항은 "어느 토지와 공로사이에 그 토지의 용도에 필요한 통로가 없는 경우에 그 토지소유자는 주위의 토지를 통행 또는 통로로 하지 아니하면 공로에 출입할 수 없거나 과..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