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매화가 피다 봄은 아직도 한참이나 먼데 홍매화 핀 이른 아침 아름다운 자태 앞에서 마음은 화창한 봄날의 싱그러운 웃음꽃 피는 계절 나아닌 너를 보고 너 아닌 나를 꿈꾸며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꼭꼭 다문 입 소중한 비밀 가슴속의 행복이란 언제나 이런 것. 나만이 가진 즐거운 보람 이렇게 가슴 벅차는 기쁨인.. 더보기 지금이 구원 얻을 때입니다. 지금이 구원 얻을 때입니다. 얼마전 해이티 (Haiti)의 지진으로 그 나라 인구의 1/3 정도가 피해를 입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확한 사망자의 수는 나오고 있지 않지만, 20만 또는 많게는 30만 명이 생명을 잃은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1/3이 피해를 입었다면 그것은 재앙과 같은 것입니다. 보통 전쟁.. 더보기 나의 학창시절! 그때가 그립다. 나의 학창시절! 그때가 그립다. 부산이라고 하면 나의 제이고향이며, 내가 젊은 날 살았던 도시이기에 어디로 가드라도 잊을수가 없다. 아름다운 인정과 맑은 자연환경속에서 풍부한 자연의 혜택을 누리면서 어려웠던 시절을 부모님 덕택으로 나는 그래도 큰 고생없이 평탄 하게 삶을 살았던곳이다. .. 더보기 엄마를 불어봅니다 엄마를 불러봅니다. 오늘은 엄마가 너무 그립습니다. 평생을 두고 잊을 수없는 것이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입니다. 그중에도 낳아서 먹여주시고 길러주신 어머니 성장하여 출가할 때가지 끝없는 희생과 봉사는 이것이 진정 아카패 사랑입니다. 이 세상 어머니 한 분 외 는 이 사랑을 베풀어 주신분이 .. 더보기 공고(工高) 간 전교 1등, 괴짜 취급하는 세상 정상을 향하여 공고(工高) 간 전교 1등, 괴짜 취급하는 세상 정상을 향하여 2009/12/22 09:45 http://blog.naver.com/js1440/80097842438 [기자수첩] 공고(工高) 간 전교 1등, 괴짜 취급하는 세상 김연주·사회정책부 carol@chosun.com 입력 : 2009.12.22 03:04 ▲ 김연주·사회정책부 전문계고(옛 실업고)에 간 전교 1등 학생이 교육계에서 잔잔한 .. 더보기 낙서심리 낙서의 심리 낙서하는 심리를 크게 부류해보면 현실에 대하여 강한 불만이나 강한 욕구를 품고 있을 때 낙서로 표현하게 한다. 그것을 어딘가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사회적인 제도나 도덕적 규범에 비추어 용인되지 아니하여 직접표출하기가 어려운 경우 낙서로서 표현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과 대화.. 더보기 냉정을 잃지 않는 사람 냉정을 잃지 않는 사람 우리들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증오, 분노, 원한, 초조, 낙담, 비애, 자포자기 등의 불유쾌한 상태의 감정을 수시로 갖게 되더라도 항상 유쾌함 속에 애정을 가지고서 냉정하고 참을성 있는 용기와 결단을 가지고서 대처할 수 있다면 인간적으로 완성된 인격의 소유자이다. 그러나 .. 더보기 한국인이라는 긍지에 대하여 한국인이라는 긍지에 대하여 한민족이라는 위대한 유전인자를 가지고 한반도에 살아온 민족이 가지고 있는 민족성 중에서 장점과 단점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한국인이 가지고 있으면서 계속 발전시켜야 하는 좋은 점과 이것만은 꼭 고쳐야 하겠다는 나쁜 점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긍.. 더보기 이전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