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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하는 삶

삶의 진리 삶의 진리 ? 나를 찾는이 없으면 남에게 베풀지 않았음을 알아야 하고, 자식이 나를 돌보지 않으면 내가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았음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은 내 거울이니 그를 통해서 나를 보라 가난한 자를 보거든 나 또한 그와 같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고, 부자를 보거든 베풀어야 그와 같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 가진 자를 보고 질투하지 말고 없는 자 보고 비웃지 말라, 오늘의 행복과 불행은 모두 내가 뿌린 씨앗의 열매이니 좋은 씨앗 뿌리지 않고 어찌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있으리요 짜증내고 미워하고 원망하면 그게 바로 지옥이고, 감사하고 사랑한다면, 그게 바로 천당이고 행복이다 천당과 지옥은 바로 내 마음속에 있음을 명심하라 "감사하고 사랑" 더보기
눈으로 그린 사랑 눈으로 그린 사랑 봄이 그려지는가 싶더니 여름이 지나가고 산마다 단풍잎 물들이는 가을이 왔나 싶더니 겨울이 머물러 있는 이 마을엔 달과 별들도 부러워 한다는 금실 좋은 노부부가 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밭에 일하러 나간다는 할아버지의 등 뒤엔 지게가 아닌 할머니가 업혀져 있었는데요 “임자... 밖에 나오니 춥지 않아?“ “영감 등이 따뜻하니까 춥지 않네요” 앞을 못 보는 할머니를 업고 다닌다는 할아버지는 “임자.. 여기서 앉아 쉬고 있어 밭에 씨 좀 뿌려놓고 올테니...“ 씨앗 한 움큼을 던져 놓고 할머니 한번 쳐다보는 것도 모자라 “초가 삼간..♬ 집을 짓는 ♪내 고향 정든 땅♪♩“ 구성진 노래까지 불러주고 있는 모습에 이젠 할머니까지 손뼉을 치며 따라 부르고 있는 게 부러웠는지 날아가던 새들까지 장단을 .. 더보기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옛말에 작은 부자는 부지런 하면 누구나 될 수 있지만,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 라는 말이 있다. 곧 아무리 노력하고 때를 잘 타고 태어나도 불가항력적인 섭리(攝理)라는 법칙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을 때 인생은 고통스럽다.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選擇)이다.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게 하며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최선을 다했다면, 등수 때문에 인생을 소진 시키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때 끝나는 것이다. 그 고통을 인정하고 고난을 통한 그뜻을 알고 새 힘을 얻어 "아자"를 외치며, 성실하게 땀흘리는 사람들은 박수를 받아야 마땅하.. 더보기
102세 철학자 “저는 살만한데… 나라가 걱정”[이진구 기자의 對話] 이진구 기자 입력 2021-02-09 03:00수정 2021-02-09 04:11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김형석 교수는 법 이전에 양심과 도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3일 인터뷰에서 “대통령이나 정치하는 사람들은 법에만 걸리지 않으면 문제가 안 된다는 식인데 그건 범죄자가 아니라는 것뿐 인생의 가장 낮은 단계”라며 “양심과 도덕, 윤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17세 때 도산 안창호의 설교를 듣고 뜻을 세웠다. 시인 윤동주와는 어릴 적 친구. 대학에서는 김수환 추기경과 동문수학했고, 교편(중앙고)을 잡는 동안에는 정진석 추기경을 길러냈다. 그리고 평생의 벗인 고 안병욱 교수 곁에 자신이 갈 곳을 마련해 뒀다. 인생은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라지만 이.. 더보기
내가 깨달은 세 가지 나는 40대가 된 어느 봄날, 내 마음을 바라보다 문득 세 가지를 깨달았다. 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를 알게 되었다. 첫째는 내가 상상하는 것 만큼 세상 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이다. 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쁘다. 남 걱정이나 비판도 사실 알고 보면 잠시 하는 것, 그렇다면 내 삶의 많은 시간을 남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걱정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 둘째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이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 있을까...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는 것인가. 모두가 나.. 더보기
전두환에 대한 그리움 ​ 전두환 ​ 참으로 똑똑한 사람이다 ​ 나는 경제를 모르므로 경제관료를 똑똑한 사람으로 세우고 그에게 일임히여 국가경제가 나날이 성장하며 국민들이 잘살게 하지 않았는가 ? ​ 부랑아 사기꾼등 험한 사람들을 삼청교육대에 끌어다가 돌림으로써 대부분의 선량한 국민들이 편한하게 잘살게 만든 사람이 아니든가 ? ​ 문재인 ​ 경제도 모르는 개병신이 "소득주도성장"이랍시고 최저임금 무지막지하게 올려서 가게하는 사람들 다 망허게 하고 올해는 대만에 GDP가 역전되어 대만보다 후진국 만든 놈 아니냐고 '출처: 수락산전설 긍정국민 cafe.naver.com/rightofkorea/cafe.naver.com/rightofkorea/ [출처] 전두환에 대한 그리움 (대긍모-대한민국 긍정파들의 모임 문재인 탄핵 국민 본부).. 더보기
오늘은 경칩(驚蟄)입니다 오늘은 경칩(驚蟄)입니다 오늘이 개구리가 겨우내 땅속에서 동면하고 깨어난다는 세 번째 절기 경칩(驚蟄)입니다. 봄을 감지한 미물들도 미동하는데 만물의 영장인 우리들도 좌파가 덧을 펴둔 패배적인 갈등에서 헤치고 하늘이 부어주는 은혜의 기운으로 이 순간의 아픔과 고통을 참고 이겨 나갑시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기운에 하늘의 향기가 기쁨으로 변하여 우리 곁에 돌어오는 날이 이제 멀지 아니하였습니다. 깊은 호흡으로 남녘에서 불어오는 봄 내음 맡으며 오늘 하루 환한 미소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날 되세요.~~♡ 더보기
오늘은 경칩(驚蟄)입니다 오늘은 경칩(驚蟄)입니다 오늘이 개구리가 겨우내 땅속에서 동면하고 깨어난다는 세 번째 절기 경칩(驚蟄)입니다. 봄을 감지한 미물들도 미동하는데 만물의 영장인 우리들도 좌파가 덧을 펴둔 패배적인 갈등에서 헤치고 하늘이 부어주는 은혜의 기운으로 이 순간의 아픔과 고통을 참고 이겨 나갑시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기운에 하늘의 향기가 기쁨으로 변하여 우리 곁에 돌어오는 날이 이제 멀지 아니하였습니다. 깊은 호흡으로 남녘에서 불어오는 봄 내음 맡으며 오늘 하루 환한 미소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날 되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