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모두 한의학 지식을 알아봅시다 ✅각 신체기관이 무엇을 제일 무서워할까요? ❓ 1: 위는 차가운 것을 두려워합니다. 2: 심장은 짠 음식을 두려워합니다. 3: 폐는 연기를 무서워합니다. 4: 간은 기름기를 무서워합니다. 5: 콩팥은 밤을 새우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6: 담낭은 아침을 거르는 것을 무서워합니다. 7: 비장은 마구잡이로 아무거나 막 먹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8: 췌장은 과식을 두려워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함께 노력해 봐요? ♥ 萬病(만병)을 부르는 冷氣(냉기). 癌(암)을 비롯해 소위 成人病(성인병)은 40세를 경계로 급격하게 늘어나는데, 癌(암)이 50세를 넘길 무렵부터 생기는 이유는 體熱(체열) 저하, 즉 新陳代謝(신진대사)의 저하, 그에 따라 야기되는 免疫力 低下(면역력저하)가 癌(암)을 부르는 것이다. ?몸을 따.. 더보기 걸으면 뇌가 젊어진다 집중력 및 추상적 사고 능력을 15%나 일주일에 세 번씩 느긋하게 걷기만 해도 학습 능력,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 대학의 연구소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주일에 서너 차례 운동을 하는 10세 혹은 11세 아동의 성적이 평균을 웃돈다고 밝혔다. 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걷기가 단순히 육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뇌기능까지 향상시켜준다는 사실이 밝혀져 걷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는 일본의 뇌과학자인 오시마 기요시 박사가 몸소 체험한 걷기의 건강 효과와 걷기가 뇌에 좋은 이유를 뇌과학적으로 밝혀내 알기 쉽게 정리한 걷기 예찬론을 소개한다. ▲즐겁게 걸으면 뇌가 좋아진다 건강을 돌보는 ‘웰빙(Well-bein.. 더보기 크런치 운동을 하시면 그날부터 코골이 안 합니다. 저는 비만하여 코골이는 물론 무호흡증으로 생사의 기로를 수없이 당했는데 매일 크런치운동을 하여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날부터라니요? 너무 과장아닌가요? 할지 모르지만 근육은 운동 즉시 단단해 지는 것처럼 운동 후 독 바로 이비인후의 근육이 단단해지기 때문에 그날부터 코골이를 하지 않게 됩니다. 매일 꾸준히 하시면 복부지방은 물론 이비인후이 불필요한 지방제거까지 될 것입니다. 방법은 누어서도 좋지만 차에서도 의자를 반쯤 제끼고 윗몸일으키기를 계속하면 복부는 물론 이비인후 운동이 얼마나 잘되는가를 느끼게 됩니다. 기본자세 자리에 편히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90도 정도로 접어줍니다. 양 팔은 머리 뒤에 깍지를 껴서 머리를 가볍게 잡아주신 상태에서 호흡을 들이 마시고 천천히 호흡을 내쉬면서 올라옵니다. 이때.. 더보기 “삼시세끼 식사 옛말, 가끔 굶어야 건강해져” 대전 선병원 김기덕 센터장 “탄수화물과 인슐린 조절로 최대의 효과 기대 기사입력 : 2021.03.08 09:51 [현대건강신문] “가끔씩 굶어야 건강해진다” 대전 선병원 검진센터 김기덕 센터장(가정의학과)은 지난 7일 온라인으로 열린 대한비만건강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리 몸의 대사 적응을 극복하는 단식 모방 다이어트’ 강의를 통해 삼시세끼를 시간에 맞추어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보다 가끔씩 식사를 건너뛰고 굶으면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아시아인들은 과거에는 가벼운 간식을 먹긴 했지만 식사는 하루 두 차례 했으며, 그로 인해 쌀과 같이 비만과 당뇨병의 주범인 ‘탄수화물’을 주식으로 하면서도 비만과 당뇨병을 흔히 볼 수 없었지만, 하루 세 끼와 함께 야식까지 즐기게 되.. 더보기 주말의 홈트|한수진의 요가 한 수,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있는 스트레칭’ 입력2021.03.06 08:00 수정2021.03.06 08:00 1 한경 VIDEO 바로가기 손끝으로 매트를 짚고 천천히 호흡한다. 매트에 편하게 눕고 손 깍지 끼고 기지개 켜 준다. 오른발을 오른쪽으로 한뼘 이동하고 왼발을 오른발목위에 올려준다. 상체는 최대한 고정시키고 팔만 이동해준다. 반쪽도 똑같이 실시한다. 발가락을 당겼다 밀었다 반복해준다. 양손으로 무릎을 잡고 가슴가까이 가져와준다. 무릎을 굽힌상태에서 바깥쪽으로 서클링 해준다. 발바닥을 하늘을 바라보게 한 후 손으로 허벅지를 잡고 가슴향해 당겨준다. 편하게 매트에 누워 휴식 취해준다. ‘주말의 홈트’ 영상은 한경닷컴 홈페이지, 네이버 TV, 카카오 TV, 유튜브 계정에서 볼 수 있다. 관련기사 주말의 홈트|정지인의 쉬운 다이어트, 힙업과 .. 더보기 기관지염은 감기와 딱 한 뼘 차이 찬바람 부는 겨울철, 기침은 누구나 경험하는 흔한 증상 가운데 하나다. 기침이 나고 가래가 끼면 대부분 감기 기운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기침을 한다고 다 같은 증상은 아니다. 기침, 가래는 감기, 기관지 천식, 그리고 기관지염 등의 동일한 증상이다. 때문에 천식이나 기관지염의 초기 증상을 흔한 감기로 착각했다가 치료 시기를 놓쳐 만성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감기는 대체로 며칠 지나면 낫는 게 보통이지만, 기관지염은 그렇지 않다. 기침이 일주일 혹은 열흘 이상 지속되고 면역력이 약해지면 2~3주가 지나도 잘 낫지 않는다. 감기가 낫지 않고 오래가면 기관지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 기관지염은 기관지 점막이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감염돼 나타난다. 기도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해 감기에 걸렸는데,기침과.. 더보기 취침과 기상에 주의 취침과 기상에 주의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肉體)도 잠든다. 1.근육(筋肉)을 느슨하게 해준다. 잠을 잘땐,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모로 눕되 두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 2.잠자기 전에 절대로 화내지 말라. 수면상태가 되는 과정은 체온과 혈압(血壓)이 조금씩 떨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하지만 화를 내거나 근심을 하게되면 체온도 올라가고, 혈압도 높아진다. 결국 화는 잠을 못들게 하는 적이다. 3.잠자리에 누워 근심하지 말라. 근심을 하게되면 정신이 더욱 깨어나 잠들기 어렵다. 또한 동양의학에서는 근심이 쌓여 "화병"이 된다고 한다. 4.잠자리에서 말하는 것을 피하라... 더보기 오래 앉아 있으면 아니되는이유 오래 앉아 있으면 건강에 여러모로 좋지 않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건강에 안 좋은지에 대한 연구 결과도 속속 나오고 있다. 캐나다 캘거리의 앨버타 헬스 서비스 연구팀이 미국인의 신체 활동 자료와 암 발생 통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미국에서 한 해 새로 발생하는 암 환자 가운데 9만 건 이상이 움직이지 않고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으로 유방암은 4만9000건, 대장암은 4만3000건이었다. 연구팀은 더 많이 움직이고 덜 앉아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암에 걸릴 확률이 훨씬 줄어든다고 주장했다. 의자에 앉아 있으면서도 허리를 좌우로 틀어보거나 어깨를 추썩이는 운동을 정기적으로 해주면 좋다.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더보기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