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 정보

목운동 자주하기 ? 목운동 자주 하시나요?? 목운동을 자주 하시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척추가,이토록 중요한 이유는? 척추를 바로해서 신경을 살려주고, 어혈을 풀어서 혈액을 맑게 해준다면, 몸은 스스로 건강을 찾아 가게 된다는 것이다. "너무도 간단한 운동으로 말이다" 내가 그 간단한 운동을 소개하면, 아마도 비웃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 운동은 너무도 간단한 목 운동, "도리 도리"이다. 현대의학은 "도리도리"운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그 이유는 순환장애로 인한 뇌 출혈, 뇌경색, 치매, 풍,등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절박했기에 반신반의 하며 한번 해보았지만 1️⃣ 어지러워 할 수 없었고, 2️⃣ 속이 매스꺼웠고, 3️⃣ 무엇보다도 머리가 너무 아팠다. 그러나,.. 더보기
복식호흡 이란? 복식호흡 이란? ★ 심폐기능을 향상 시킵니다.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고대사기능이 좋아지게 되어 심폐기능을 향상 시킨다. ★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중력을 향상 시킨다. 보통 답답할 때 한숨을 쉬는데요. 한숨을 쉬는 것도 심호흡의 일종으로 우리 인체를 자정 시키기위한 본능입니다. 이렇듯 심호흡이 한숨을 통해 우리몸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면 스트레스가 해소 되고 집중력이 향상 됩니다. ★ 장운동을 도와 소화 장애와 변비를 없엔다. 들숨은 심폐기능을 향상 시키고 날숨은 장운동에 자극이 됩니다. 장을 자극시키면 소화 액을 분비시키고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 시키기 때문에 소화와 변비에 도움이 됩니다. ■ 기적과 같은 복식호흡의 극치 서울대 금속학과 교수로 지냈던 원로 박희선 박사는 현재 87세 복식 호흡을 기초로 한.. 더보기
[위클리 건강]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왕도는 없다…"운동 등 기본에 충실해야" [위클리 건강]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왕도는 없다…"운동 등 기본에 충실해야" 송고시간2021-07-03 07:00 김잔디 기자기자 페이지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권혁태 교수 "주위에서 잘못된 정보로 현혹" "약물 치료는 시력이 안 좋은 사람이 '안경' 쓰는 것과 같은 것" "하루 30분 이상 빨리 걷기 등 운동하고 생활습관 교정해야"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이후 병원을 찾는 발길이 뜸해지면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환자의 건강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만성질환자들은 당장 하루 이틀 약을 먹지 않는다고 해서 눈에 띄게 상태가 나빠지진 않지만 약물 복용을 중단한 채로 흡연과 폭식, 과음 등 좋지 않은 생활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증세가 악화해 합병증 .. 더보기
“‘마늘껍질’, 인삼보다 좋은 거 모르셨죠?” “‘마늘껍질’, 인삼보다 좋은 거 모르셨죠?” 항암부터 성인병예방까지 수퍼효능! 기자명유민주 기자 입력 : 2021.06.30 17:50 한국인의 밥상에 꼭 등장하는 재료 마늘. 우리나라에서 1년간 1인 마늘 소비량은 약 6kg이라고 한다. 이 정도의 양이면 전세계적으로도 압도적이라는데, 안타깝게도 많은 소비량만큼 마늘껍질도 그만큼 덩달아 같이 버려지고 있다고 한다. 과일도 과육보다는 그 껍질에 유용한 영양성분이 훨씬 더 많이 들어 있듯이 마늘보다 마늘껍질에 더 좋은 성분들이 있다고 하는데, 유튜브 채널 를 통해 오늘부터 마늘껍질을 버리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 마늘껍질의 효능 4가지 (1) 항암효과 연구에 따르면 농도가 70%정도 되는 에탄올 용매제를 사용해서 반복 추출·농축해 얻은 마늘 껍.. 더보기
김치의 신비한 효능 ♥60세 이상은 꼭 정독하세요♥ ?배추김치는 객담을 배출하고, 묵은지를 김치찌게로 먹으면 위염, 위궤양, 위암을 막는데, 만병의 예방약이다. ?숨이 가파서 2층도 오르기 힘든 사람은 동치미가 최고, 몇 달 먹고 천식도 나았다고 한다. ?김치는 근육에 힘이 없고 무력하게 된 것도 고친다. 천식은 몸이 산성화가 되어서 생긴다. ?정맥류나 치질치료에 동치미가 최고다. 김치는 숙성시켜 먹어야 좋다. ?멍이 잘 드는 사람은 간이 나쁜 사람이다. 간기능이 떨어지면 혈소판 감소증과 백혈병이 잘 생긴다. 김치로 멍과 허혈을 없앤다. ?근무력증의 가장 큰 원인은 설탕이다. 간이 산성화가 되면 근육이 약해진다. ?시어 꼬부라진 김치국물을 먹으면 손톱, 인대, 연골, 혈관이 튼튼해지고, 피로물질이 안 쌓여서 힘든 일을 해도.. 더보기
체질에 대한 한의학 지식 소개 우리 모두 한의학 지식을 알아봅시다 ✅각 신체기관이 무엇을 제일 무서워할까요? ❓ 1: 위는 차가운 것을 두려워합니다. 2: 심장은 짠 음식을 두려워합니다. 3: 폐는 연기를 무서워합니다. 4: 간은 기름기를 무서워합니다. 5: 콩팥은 밤을 새우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6: 담낭은 아침을 거르는 것을 무서워합니다. 7: 비장은 마구잡이로 아무거나 막 먹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8: 췌장은 과식을 두려워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함께 노력해 봐요? ♥ 萬病(만병)을 부르는 冷氣(냉기). 癌(암)을 비롯해 소위 成人病(성인병)은 40세를 경계로 급격하게 늘어나는데, 癌(암)이 50세를 넘길 무렵부터 생기는 이유는 體熱(체열) 저하, 즉 新陳代謝(신진대사)의 저하, 그에 따라 야기되는 免疫力 低下(면역력저하)가 .. 더보기
면역력 높이는 몇가지 ㊗️의대 교수가 지인들에게 보낸 정보? 코로나 때문에 이제 전국 어디도 안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방 주의사항에 대해서 여러 얘기를 하는데, 그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자체 면역력을 높이는 것 입니다. 코로나 숙주인 박쥐는 300여종 이상의 바이러스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만, 발병하지 않고 40년가량 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박쥐의 체내온도가 날고 있을때 40도까지 올라가는데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면역학자 '아보 토오루'는 몸의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이 30%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추천드립니다. 1. 평소보다 집안온도를 조금 따뜻하게~ 2. 반드시 양말을 신기 바랍니다.(취침중 수면양말) 3. 샤워를 할 때 목덜미와 양어깨를 뜨거운 물로.. 더보기
[오늘과 내일/이성호]앞으로 꼭 지켜야 할 백신 접종의 세 원칙 [오늘과 내일/이성호]앞으로 꼭 지켜야 할 백신 접종의 세 원칙 이성호 정책사회부장 입력 2021-06-14 03:00수정 2021-06-14 08:52 종류·대상자 늘어날수록 변수도 늘어나 ‘미리 충분히 투명하게’ 정보공개 지켜야 이성호 정책사회부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과정에서 정부가 쓰지 않는, 사실상 금지된 표현이 있다. ‘백신 부족’이다. 언론이나 국민이 ‘현장에 백신이 부족하다’고 아무리 지적해도, 정부는 좀처럼 같은 표현을 언급하지 않는다. ‘금기어’인 셈이다. 5월 초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중단됐을 때 그랬다. 2차 접종용 물량을 빼고 나면 신규로 쓸 백신이 거의 없었다. 정부는 백신 부족을 인정하는 대신 ‘수급 불균형’ ‘속도 조절’ 등으로 표현했다. “백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