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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아! 불쌍한 대통령 문재인! 아~! 불쌍한 대통령 문재인! ---- 아래 글을 쓴 '유홍준' 이란 분은 노무현 정권 [2004~ 2008] 하에서 문화재 청장 을 5년 동안 역임한 운동권 주사파 좌파로 인정받는 인물입니다. 참다못한 나머지 '문재인'의 인간 됨됨이에 대해 所信 있는 평가를 내려 많은 국민 들로부터 共感을 받고 있습 니다. 문재인은 참으로 단군 이래 가장 나쁜 怪物人間임이 滿天下에 들어나고 있습니다. ~~ 오늘날, "우리는 역사상 가장 불쌍한 대통령을 맞이 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바로 문재인이 란 인물이다. 그는 재임 중인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권좌 에 오를 정도로 강력한 인물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왜 그를 보며 불쌍 한 대통령이라는 생각이 들까? 왜 그럴까? 그가 불쌍하게 느껴지는 .. 더보기
추미애가 밉긴 하나 차도살인(借刀殺人) 의 쾌감을 떨치기가 어렵다. 추미애~한 여자의 원한을 한 여자가 풀어주고 있다!! - 추미애가 밉긴 하나 차도살인(借刀殺人)의 쾌감을 떨치기가 어렵다. 무학산(회원) 윤석열이 직무정지를 당했고 징계도 당할 것이라 한다. 안됐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잘된 일이다. 그는 박근혜를 징역 살리고 대법원장을 감옥으로 보냈다. 그밖에 여러 사람에게도 미친 칼춤을 추었다. 그리하여 문 정권을 반석에 올렸고, 문정권의 개국공신이 되었다. 논공행상으로 서울중앙지검장을 차지했고 검찰총장을 꿰찼다. 그러나 시들지 않는 풀이 어디 있겠나? 윤석열이 이제 도리어 미친 칼춤에 당하고 있다. 윤석열이 박근혜에게 가했던 화심(禍心:남을 해치려는 마음)이 과연 어떠했던가? 박근혜는 원한이 뼈에 사무쳐 윤석열을 향해 “사람을 어찌 이리 더럽게 만드느냐”고 했다. .. 더보기
내년4월 보궐선거에서 새정부 구성하라 한겨레정치연구소 논평 입니다, 무능한 독재정권 국회의원 총사퇴와 문재인의 하야를 강력 촉구한다, 또한 유승민, 김무성,나경원등 박근혜 탄핵에 찬성한 새누리당 소속 20대 국회의원 62명의 정계은퇴를 거듭촉구한다, 역시 대통령직을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으로 스스로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기형적으로 탄생한 즉,스레기통에서 대통령직을 그냥 주운 문재인은 무능의 극치이고 민주당과 문재인 추종세력은 독선의 극치 이다 추미애와 윤석열의 지루하고,추하며 역겨운,싸움으로 인해 국민들의 피로감은 극에 달하고 있고 코로나로 인한 서민과 중산층 특히,자영업자와 영세소상공인의 삶은 송두리째 무너지고 있는데 무능과 독선의 문재인 정권과 국회의원들 300명은 아무런 정무적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며 식물 대통령과 식물국회의원 으로 전.. 더보기
나라 다스리기를 포기하는 정부 문재인이 깔아 논 3류 극장 가설무대에서 4류 배우인 추미애와 윤석열의 싸움을 즐기는 문재인을 국민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나라 다스리는 걸 포기한 건지 아니면 이제 더 이상 국가 일에 관여치 않으려는 것인지는 모르나, 상명하복의 기본적인 질서속에서 움직여야 하는 검찰 조직이, 항명사태가 속출하고 매일 매일 나라가 두사람으로 인해 분란이 계속되는데, 더욱이 모든 게 추미애의 일방적인 망나니 춤으로 개판이 되어가는 꼴을 보면서, 방관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둘을 다 짜르던지 아니면 추미애를 경질하던지 무슨 결론을 내야 할 것 아닌가! 심지여 검찰총장을 모욕하기 위해 평검사 두명을 검찰총장 감찰하러 대검으로 보냈다는 기사를 보면서, 사람의 야비함이 어찌 저렇게까지 치졸 할 수 있는지 분노를 넘어 .. 더보기
검찰은 대한민국을 사수하라!’ [자유정의시민연합 성명서] ‘검찰은 대한민국을 사수하라!’ 우리는 먼저 '검찰개혁’이란 그럴싸한 이유를 내세우고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죽이고 대한민국의 검찰을 정권의 충견으로 길들이고자하는 문재인과 추미애의 황당무계한 짓거리를 규탄한다. 그리고 전국의 검사들이 법과 정의에 반한 정권의 전횡에 강한 반박의 결의를 표명하고, 법치를 수호하는데 전력을 투구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선언한 행동에 대하여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일신을 받쳐도 여한이 없다는 각오로 뭉친 우리 자유정의시민연합 회원 일동은 전 국민의 뜻을 한데 모아 충심으로 감사와 지지를 보낸다. 추미애를 비롯한 586 집단과 그에 부역하는 자들이 내세우는 ‘검찰개혁’이란 좌파의 뜻을 따르지 않는 자들을 학살코자하는 이름을 달리한 좌파정권.. 더보기
실성한 광녀의 망나니 칼춤 실성한 광녀의 망나니 칼춤에 나라 전체가 뒤숭숭하다. 겁없이 춰대는 광란의 춤을 잠재워야할 문똥통은 쥐새끼처럼 숨어서 찍짹소리도 없다. 윤총장 하나를 어떡게 하지 못하고 겨우 닭대가리 수준의 추녀 밑에 숨어 나타나지도 못하는 문똥이 참 한심하기만 하다. 하지만 추녀야! 참 잘한다. 드디어 지승질에 걸려드는구나! 어차피 한번 붙어야 하는데 저렇게 무대뽀로 덤벼드니 이싸움은 볼것도 없다. 싸울 때 제일 쉬운 방법은 승질 급한 넘을 골짜기와 같은 유리한 곳 유인하여 몰살시키는 것이다. 지금이 그런 형국이다. 나는 운동도 많이 했고 사람도 많이 접해봐서 나름대로 안다. 그러니 윤총장을 볼 때마다 대단한 걸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략가이며 정략가이며 뱃장 또한 든든하다. 하나하나 하는 것이 닭대가리 추녀는 상대조.. 더보기
지옥문 열린 남조선 (이애란) (11월25일 오전 6:16) 한국에 와서 수백만명을 굶겨 죽인 김정일 정권에 대해 말씀드리니 대부분의 국민들이 북한 주민들은 굶어죽으면서도 들고 일어나지 않느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았다. 북한 실정을 모르니 그렇게 질문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남한 국민들은 나쁜 지도자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런데 국민들을 특별히 괴롭힌 적 없는 박근혜대통령을 촛불로 끌어내리는 걸 보고 한편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힘도 세구나 생각했다. 나쁘다고 생각되면 대통령도 끌어내릴 수 있는 힘센 국민임을 보았다. 그런데 정말 나쁜 대통령, 국민을 하루도 괴롭히지 않는 날이 없는 악당대통령은 끌어내리기는 커녕 지지율이 계속 40% 50% 라며 우상으로 섬기고 있다. 그리고 다음 대선도 총선도 지선도 불.. 더보기
유롭 특파원이 본 한국의 실상 유럽의 어느 신문 기자가 한국 근무를 마치고 귀국하면서 자기가 한국서 보고 느낀 생각을 한국인 친구에게 전한 내용은 지금, 한국인들은 스마트 폰에 미쳐있고 먹방에 미쳐있고 감성팔이에 미처 있고 공짜 돈에 미처있고 좌파에 미처있는 것 같다. 나라의 미래가 사라지고 자유가 사라지고 선택권이 사라지고 이성이 사라져도 무엇이 사라지는지도 모른다면 곧 코리아 자체가 사라질지 모른다고 했답니다. 특히 한국에서 미래란 말을 하는 식자들은 없는 것같다. 또 유럽이 망한 중요한 이유는 바로 사회주의 노선때문이었다. 그걸 깨기위해 전쟁하는 나라가 영국과 프랑스다. 한국이 베네수엘라를 배운다면 국가지성이 마비된 것이고 그런 지도자는 무뇌충이다. 스파트폰을 잃어버리면 안절부절 제정신을 못차리는 사람들이 가장 소중한 자기를 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