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이 편리해저서 마음 먹으면 하루에도 단녀올 지척의 거리인데 나는 올해도 내려가보지 못하고 가을 혼자만이 왔다가 가버리고 마는구나.
혼자 가버리는 세월를 나무란들 무슨 소용이 있나.한번 내려가지 못하는 내 불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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