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모성애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동물이나 사람에 있어서 어미(부모)는 무조건 자식이 예뻐 보인다는 것이죠. 생물학자들은 자식에게 쏟는 부모의 절대적인 애정의 근원을 뇌와 호르몬의 상관관계로 이해합니다.
이것은 창조주가 움직이는 각종 생명체인 동물에게 부여한 것으로 이 모성애로 새끼를 사랑으로 키워 감은 자연스러운 일인지도 모릅니다.
어미가 새끼를 출산하고 양육해 가는 아름다운 모습
여유롭게 활동하는 강아지들에서 인간이 무리지어 살아가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과 대조하여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살아간다는 존재는 .먹어야하고 먹고 살기위하여서는 힘 있는 자의 보호와 사랑이 있을 때 진정 행복 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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