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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환한 즐거움과 미소


내가 다른 사람과 같거나

비슷하지 않은 것은

내가 가는 길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만이 편히 가는

나 홀로의 길이 아니라

나와 뜻을  같이하는

벗들의 손을 잡고

문국현 후보를 따라가는 것이다.

 


지금 걸어가는 이 길은

비록 힘에 부치더라도

 


삶에 보람이 있고 새로운 희망이 있다

 

 

 

고통스러워도 이 길 만이 

내가 가야할 길이기에

모든 것들 고스란히 안고

의연하게 나의 길을 가고 있다.

 


머지않아

수고한 대가는

나의 작은 손으로

우리사회를 변화 시켰다는

자부심에서 나오는

샘솟는 환한 즐거움과

얼굴의 아름다운 미소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