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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창세기의 비밀

창세기에 대한 비밀


여기 말씀으로 소개하는 글은 한국천부교 ( http://www.chunbukyo.or.kr/) 교지인 신앙신보에 게재된  내용을 발취한 것이며  교단의 승인 없이 원문 내용을 그대로 실었습니다. 창세 이후 어느 누구도 감히 밝힐 수 없는 참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신합니다. 저질 단체에서 일부 내용을 복사하여 재 편집하여 악용할 소지가 있어서 펌은 허락하지 아니합니다.


창세기에 대한 허구


마귀의 머리를 조종하여 쓰 여진  창세기.



창세기에 기록된 게 내가 장난한 거예요. 마귀, 웃음거리를 만들기 위하여 내가 장난한거에요 요걸 들으면 누구든지 나를 의심할 사람이 없어요.


그 장난은 뭐이냐? 창세기에 뭐이냐 하면 마귀의 쇼인데 그가 보고한 거예요 모르고 한 거예요 ? <모르고  한 겁니다.>머릿속에서 다 빼 버렸으니 그전 상태를 알고 한  거애요. 모르고 한거애요? <모르고  한겁니다.>

세상의 문학가들 소설을 쓴 거는 지금 현실에 되어지는 상태, 유사한 걸 가지고 글을 쓰는  거예요. 그럼  마귀가 전체 모르는 속에서, 지금 여기에 공부를 한 문학가가 유명한 사람이라도 도저히 모르는 상태의 것을 갖다가 하려면 허풍이 많이 섞이게 돼 있어요.

완전히 모르는 상태에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계시를 주는 거예요.<85. 5.26이슬성신절말씀>


이세상이 마귀의 세상인 데는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해야 되는데, 성경이 마귀가 하나님이라는 글이에요. 거기에 내가 필요한 건 2%만을, 마귀가 게시 주는 거기에 왕중의 왕마귀 머리에  그걸 생각게 해서 내가 필요한 걸 집어넣은 거애요. 성경이 마귀의 글이에요.2%만이 내 글이에요.


그런데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려니까, 노아전의 일은 누구도 알지 못하고, 왕중와 마귀 머릿속에서도 빼 버리고 그 세계를 다보고 배우고 넘어온 노아 여떫 식구도 모르게 만든 게 난데, 그러니 마귀가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려니까 모세에게다가 계시를 주는데 내가 그 왕마귀 머리를 장난했다는 것 말했지요.(85.11.18여자축복일 말씀)


인간의 머릿속에 노아 때 그전 머릿속에 있는 것까지 다 빼버린 고로 그전의 역사가 흘러 내려오지 못한 상태에서 마귀가 어떻든 자기가 첫째 되는 하나님이라고 하려니까 모세에게다 계시를 준 거예요.

내가 왕 중의 왕 마귀 전체의 머릿속에 있는 것을  뽑기도 하고 집어넣기도 하고 자유자재로 하는 고로 팔죽가마 저을 수 있듯 젓는 거예요. 젓지 않으면 마귀가 기록한 걸 거짓이라고 뒤집어엎을 수가 없어요.


노아 이전 역사 흘러오지 못하게


모세에게 허풍의 계시를 주는 것도 마귀 머릿속의  제1천국의 것 다 빼 버리고 그전 상태의 역사와 모든 본 기억까지도 몽땅 빼버려 놓고도 마귀가 모세라는 마귀에게 계시를 주는데 그 머릿속에 집어넣어 가지고 장난한 게 나(하나님)예요.

창세기에 기록된 게 마귀 웃음거리를 만들기 위하여 내가 장난한 거예요. 요걸 들으면 누구든지 나를 의심할 사람 없어요.

그 장난은 뭐냐? 엄청나게 장난을 했어요. 마귀의 머릿속에서 기억을 다 빼버렸으니 그전 상태를 알고 한거예요. 모르고 한 거예요? <모르고 한겁니다.> 완전히 모르는 상태에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계시를 주는데, 그 머리 팥죽 가마 저을 수 있듯이 저을 수 있다는 게 그거예요.


창조라는 건 어떻게 돼요? 아, 이걸 갖다가 조금 변하게 하는 게 창조예요? <아닙니다.>

창조는 하나도 없는 중에 있게 하는 하나님의 조화예요. 학리 론으로 가르치는 것 뿐 만아니라 그걸 갖다 창조하는 능력을 가지고 움직이는 게 하나님 이예요. 그런고로 마귀 구성체를 지적하는 동시에 벗는 방법만 가르치지 않고 벗겨 주는 조건을 가져왔기 때문에 벗어야 된다 그거예요.



흙으로 인간 창조했다 웃음거리


그럼 이제 너무도 우스운 걸 말할까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했다 하는 그거 마귀 속에다 집어넣어 가지고 자기가 허풍이라는 걸 모세에게다 계시 주게 만든 게 나예요.

처음에 아담, 해와를 둘 다 창조한 게 아니에요. 성경을 자세히 봐요.

처음에 아담을 하나 창조했는데, 아담을 흙으로 빚었다 그거예요. 기운을 불어서 생명을  훅 불어넣어 주니까 아담이 됐다 그거예요. 그럼 흙으로 빚는 건 소꿉질하는 것 아니면 하지 않는  건데 내가 거기에다가 웃음거리로 그 머리를 장난해서 계시를 주게 만든 거예요.


영생의 구성체가 아니고 지금 이 마귀 구성체라도 흙으로 빚어 가지고 그걸 갖다가 생명을 불어 넣어 주는 게 창조예요? <아닙니다.>어떤 물질이 변하게 만드는 게 창조예요? 창조가 아니 예요. 아담을 갖다가 쿨쿨 자게 만들었다는 게 엉터리 이며 체계 선 사람에게는 배를 꺽고 웃을 일이에요? <웃을 일입니다.> 눈이 1초에 144번 재창조가 돼 바뀌는 속에 눈이 피곤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깜박눈 이에요, 깜박눈 아니에요?


아담 갈빗대를 뺐다는 허풍


더 웃음거리를 내가 만들어 놓은 건 뭐냐? 자는걸 갖다가 갈빗대를 숙 뺐다 그거예요. 가슴을 뚫어 가지고 갈빗대를 빼려면 쿨쿨 자는 걸 빼야 돼요, 산걸 빼야 돼요? 깨있는걸 빼야 돼요. 깨 있는 걸 빼도 질겁할 텐데 자는 걸 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거 웃음거리 아니에요, 웃음거리예요?  <웃음거리입니다> 어떻든 쿨쿨 자든 깨 있는 걸 빼든 어디 그게 살아요, 죽어요? <죽습니다.>

마귀 머리를 팥죽 가마 저을 수 있듯 못 젓는 거예요. 젓는 거예요. 사실이에요. 하나님중의 하나님이요. 진짜 중에 진짜요. 부인할래야 부인할 수가 없는 진짜 하나님이 바로 요거예요. 틀림없어요.< 85. 5. 26.이슬성신절 말씀>


마귀의 머리를 조종하여 쓰여진 창세기


예수 위에 조종하는 왕 중의 왕 마귀라는 건 제1천국이 실패할 적에  생산된 거예요. 예수까지 조종하는 마귀예요. 예수가 둘째가는 마귀예요.


예수가 마귀가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어떻게 해야 영원히 산다는 조건을 그가 알아야 되게 돼 있어요. 그럼 예수 자신이 구원을 얻어 영생할 수 있는 조건의 인간은 대소변을 안본다고 말한 구절이 있어요. 없어요? 없지요.


그럼  제1천국에서는 마귀는 왜 생겨났느냐? 하나님과 대립되게끔 상대적인마귀가 이미 있지도 않았고 또 하나님이 마귀를 만든 것도 아니에요. 하나님이 만든 인간이 뜻을 어기는 바람에 거기에서 생산된 게 마귀예요. 알겠어요? 마귀가 당초에 하나님과 같이 있은 게 아니에요. 지금 인간이 알고자 해도 알지 못하였던 것에 대한 귀중한 말이 예요. 마귀가 어떻게 생겨났느냐 하는 걸 세상에아는 사람이 없었어요. 하나님 밖에는 몰라요.


그럼 왕 중의 왕 마귀가 자기가 하나님으로 인정을 받기 위하여 성경을 꾸민 것에 보면 ,흙으로 빚어 만들어서 쿨쿨 잔 아담과 또 그 갈비 대를 빼서 만든 해와, 이 둘이 똥의 구성체로서 대소변을 보고 다니는 것이 영생하는 걸로 되어 있어요. 영원히 산다는 기준을 거기에다 둔거예요. 내가 밝혀 놓기 전에는 아무도 그거 이상의 것을 알지 못하게 돼 있어요.


그런고로 수많은 마귀의 머릿속에 있는 것을 , 그 전 것. 제1천국에 관한 걸 다 잊어버리게 쏙 빼버리는 권능이 여기 있다는 것 알 수 있잖아요? 그럼 마귀가 노아홍수 전의 것도 다 봤고  하지만 그전의 것은 마귀나 노아 의 유식한 여덟 식구나 머릿속의 기억을 다 빼서 기억에 남아 있지 않게 한 것 에요. 남아 있지 않게 한건 왜냐?

그걸 안 해 가지고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걸 발표할 수가 없게 돼 있어요.

그걸 가려 딱 머릿속에서 다 빼서 모르게 해 놨으니까, 소경을 만들어놨으니까 이게 허위의 마귀 새끼다 하고 걸  깔 수가  있게 돼 있어요. 이해가 되지요? 그렇게 하여 창세기에 엉터리 수작을 하게 한거예요. (88.12.25 말씀)


성경 2%만이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지금까지 100% 하나님 말씀으로 전 세계가 믿고 있고, 수천년을 믿고 있지만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98%는 아니다 하는 거 바로 이것이 나와서 발표하기 전에는 발표한 사람이 없고 알바가 없게 돼 있는 거애요.

창세기부터가 거짓이라는 걸 내가 조종을 했어요. 왕 중 왕 마귀, 최고의 마귀가 마귀구성체인 인생에게 계시를 주는 그 머리를 내가 맘대로, 그 속 에 있는 걸 뺄 수도 있고 집어넣을 수도 있는 거애요. 하나님이 그걸 할 수 있는 거애요.

꾸민 거애요. 꾸며도 엉터리로 꾸민 거지요. 웃게끔 꾸미게 만든 거애요.

(85.25이슬성신절 말씀)




출처: http://blog.naver.com/js1440/80037918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