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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평론

지금 이 나라가 도대체 누구 나라냐? 지금 이 나라가 도대체 추미애 나라냐 윤석렬 나라냐? 국민들은 힘들어 죽게다고 난리인데 경제 부흥 은 염두에도 없고 저들 저질러 놓은 라임,옵티머 사태 원전 비리등으로 불똥 튈까봐 검찰 붙들고 늘어질 궁리나 하니 도대체 이게 무슨 나랏 꼴이냐? 날만 세면 철면피,추류탄 법무장관이 검찰총장 중상모략으로 하루 해를 넘기니 나랏 꼴 참 잘 되겠다! 나라 정책은 아예 실종되고 의사들이 애써서 코로나 조금 잠해지니까. 코로나 저가 해결한 것 모양 설쳐 대더니 이제 수습 불가가 되였고, 저들 찬성하는 사람이 모이면 상관없고, 반대하는 사람은 살인자가 되서 감방 보내고, 부동산 정책 억망이라. 집 가진 사람도 집 없는 사람도 전전긍긍 세금 폭탄에 전세 대란, 저나라 국민 죽어도 항의 한 번 못하고, 나라 망하는 9,.. 더보기
"태종.인조.문재인"의 그릇. "태종.인조.문재인"의 그릇. 남의 말 이해 못하고 독선적인 사람은 대개 한 꺼풀벗겨 보면 그 아래 중심에 無能이 있다. 삼성의 창업주였던 이병철 회장은 항상 그릇論을 말했다. 과장은 과장 그릇이 있고, 사장은 사장 그릇이 따로 있다. 이게 맞지 않으면 개인도 불행하고 회사도 불행해진다고 늘 강조했다. 사장 그릇이 따로 있으면 대통령 그릇도 따로 있다고 본다. 문재인을 두고 군수나 구청장 그릇이라는 평가를 읽은 적이 있다 사실이라면 이병철회장 말대로 하면 나라의 불행이 되는 셈이다 임기가 끝나가는 문재인을 두고 많은 석학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평가가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 대통령이라고 한다. 평범한 시민인 내가 보기에도 서울 집값 올려 놓은 것하고 적폐청산 운운하며 전직 대통령 등에게 정치보복 한거, 그.. 더보기
좌파 인물 문화재청장 유흥준의 현실정치 평 예전에 좌파인물로 문화재 청장을 지냈던 '유 홍 준' 노무현 정권[2004~2008]에서 문화재 청장을 5년 동안 역임 한 운동권 주사파로 평범한 좌파의 인물입니다. 참다못한 나머지 문 재 인의 인간 됨됨이에 대해 所信 있는 평가를 내려 많은 국민들로부터 共感을 받고 있습니다. 참으로 단군 이래 가장 나쁜 怪物 人間임이 滿天下에 들어나고 있습니다. ~~♡♡~~ 유홍준 정신이 좀드나? 이게다 대주이,무현이 빨아주던 너희들 덕분이야, 고맙다. 화상아 ♡♡~~♡♡~~♡ 오늘날, "우리는 역사상 가장 불쌍한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바로 문재인 이란 인물이다. 그는 재임 중인 박 근 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권좌에 오를 정도로 강력한 인물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왜 그를 보며.. 더보기
[이정재의 시시각각] ‘2등 국민’은 침묵하지 않는다 국가가 범죄를, 그것도 조직적으로 저지르는 현장을 목격한 시민은 어떻게 해야 할까. 개인에게, 그것도 권력 편이 아닌 ‘2등 국민’에겐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여기 조성진 교수(경성대 에너지학과)의 ‘모범 답안’을 소개한다. 조 교수는 월성 1호기 조기 폐쇄에 대한 감사원 감사와 검찰 수사를 끌어낸 숨은 공신이다. 그가 눈앞에서 벌어지는 ‘이상하고 비상식적이며 비정상적인 결정’에 질끈 눈을 감았다면 감사원 감사도, 검찰 수사도 없었을지 모른다. 그는 2016년 9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약 2년간 한국수력원자력의 사외이사를 지냈다. 그는 친(親)원전론자다. 신고리 5, 6호기 공사 중단과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 때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졌다. 그의 반대표가 언론의 관심을 불렀고 그 바람.. 더보기
MB, 이 멍청한 사람아! 왜 그랬어? MB, 이 멍청한 사람아! 왜 그랬어? 수하 애들이 철없이 굴면, 타일렀어야지, 지금 뭐하는 짓인가? 어째 그 나이에 1년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자충수를 두었단 말인가? 참으로 딱한 사람일세. 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켰어? 애들이 잘못을 저지르려 들면, 야단치고 말렸어야지, 안그려? 어른이 뭐여, 최소한 1~2년 앞을 내다 볼 줄 알아야 어른이지, 우째 2년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구치소로 기어 들어갔느냐 그말이다. 이건 남 탓할 일이 아니야. 모두 자네 탓이야, 안그려? 옛말에 남을 구뎅이로 몰아 넣으면 나도 구뎅이로 들어간다고 했잖아,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말렸어야지, 억울한 사람을 구뎅이에 밀어넣으면 나도 같은 구뎅이에 빠지는 법이야, 이 멍청한 사람아... 어떻게 살았기에 자네가 어려운 .. 더보기
“탄핵 과실 챙긴 집권 세력, 청년을 비난하는 것은 위선” “탄핵 과실 챙긴 집권 세력, 청년을 비난하는 것은 위선” 최진렬 기자 입력 2020-11-07 12:55수정 2020-11-07 13:26 [인터뷰]‘88만원 세대’ 저자 우석훈 성결대 교수《사회 특히 기성세대가 자신들을 지키는 바리케이드를 20대와 공유하지 않으려고 하는 현 시점, 20대도 어떤 식으로든지 더 사회적이고 정치적으로 자신들의 목소리를 가지려고 할 필요가 있고, 그들의 요구가 조금이라도 새로운 반전의 계기를 찾을 수 있도록 ’짱돌‘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88만원 세대‘ 중에서)》 우석훈 성결대 교수. 우석훈(52) 성결대 교수가 2007년 ‘88만원 세대’를 출간하며 “20대 다수의 월수입이 88만 원에 불과한 비정규직이 될 것”이라며 던진 ‘88만 원 세대’ 담론은 우리 사회.. 더보기
韓國이 處한 實相을 정확하게 分析한 內容 ◼ 韓國이 處한 實相을 정확하게 分析한 內容 ◼ 보수도, 진보도, 중립도, 자유민주주의, 공산주의를 주장하는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면. 이나라에 살고프면 꼭 읽으셔야 됩니다. ♡ 발전의 한계(限界)와 모순 時國(시국)을 잘 정리한 글입니다. 祖國(조국)을 眞情(진정) 사랑 한다면 좌우.. 더보기
정규재 대표 "한국당, 안철수 영입? 박근혜 대통령 탄핵해버렸던 야합-내각제 쿠데타 정치 다시 시도하려는 것" 정규재 대표 "한국당, 안철수 영입? 박근혜 대통령 탄핵해버렸던 야합-내각제 쿠데타 정치 다시 시도하려는 것" 심민현 기자 최초승인 2019.08.10 16:23:32 최종수정 2019.08.10 19:31 "왜 앞으로 가지 못하고 뒷길로 들어서려는 것인가? 그래서 文도 싫지만, 한국당은 더 구역질난다고 하는 것" "마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