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 정보

몸에서만 나오는 4가지 만병통치 치료제 ? 몸에서만 나오는 4가지 만병통치 치료제 - 천지창조 엿새날, 인간을 흙으로 빚어 만들고, 코로 불어 넣은 생기에 아주 놀라운 치료제 ~~!! 1.?엔돌핀, 2.?세로토닌, 3.?도파민, 4.?다이돌핀. 1) 엔돌핀 ① 특징 우리 몸속에서 생성되는 치료제로 그냥 웃기만하면 나오는 만병통치약. ② 효능 진통효과(몰핀의 200배), 소염효과, 면역력 증강, NK(암을 죽이는) 세포를 증가시키고 심장질환을 없애준다. 스트레스 해소, 그 밖에도 많은 치료효과가 있다. 2) 세로토닌 ① 특징 편안할 때 나오는 호르몬제 로서 자주 만들어진다. • 좋은 곳에 갈 때, • 좋은 소식을 들었을 때, • 좋은 음악을 들었을 때, • 감사한 생각을 할 때, 수시로 생산되는 치료제이다. ② 효능 • 마음의 긴장을 없애주고,.. 더보기
[단독]접종률 80%의 반전…위중증 절반이 2차 접종완료자였다 [단독]접종률 80%의 반전…위중증 절반이 2차 접종완료자였다 중앙일보 입력 2022.01.17 05:00 업데이트 2022.01.17 11:10 김기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 80%를 달성한 지난달 1일 이후 한 달간 신규 위중증 환자 두 명 중 한 명은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백신 부스터샷(3차 접종)까지 맞고도 위중증 환자가 된 사람은 모두 23명이었다. 야권에선 “정부가 보다 정밀하게 과학적 방역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앞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9.. 더보기
칫솔 끝 보면 수명이 보인다... 구강 건강이 장수 척도 칫솔 끝 보면 수명이 보인다... 구강 건강이 장수 척도 [헬스에디터 김철중의 건강 노트]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2022.01.12 20:43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30%인 일본은 고령화 선배 나라다. 그런데 앞으로 17년 후면 우리나라 노인 인구 비율이 일본과 같아진단다. 일본이 현재 우리의 고령 인구 비율 16.5%였던 적이 1990년 후반이다. 23년 전이다. 세계적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됐다고 여기는 일본의 초고령 사회 변화 40년을 우리는 17년 만에 치러내야 한다. 북한 핵무기급 엄청난 사회 변화다. 칫솔./Pixabay 이런 상황에서 일본과 한국 의료를 비교했을 때, 가장 차이가 큰 분야가 치과라고 본다. 일본은 치과 분야 건강보험 진료가 더 다양하게 갖춰져 있고, 접근성도 좋다.. 더보기
“암 세포 스스로 죽게 만든다”... 18가지 항암식품을 아십니까 “암 세포 스스로 죽게 만든다”... 18가지 항암식품을 아십니까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2022.01.12 20:50 화학적 암 예방 성분의 효과 50년 전인 1971년 12월, 당시 미국 대통령 리처드 닉슨은 국가 암 퇴치법에 서명하면서 암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그는 5년 내 암을 퇴치하겠다고 자신했다. 하지만 그 5년 후에도, 50년이 지난 지금도 암은 퇴치되지 않았고, 여전히 사망 원인 1위로 자리 잡고 있다. 물론 항암 치료 기술의 발달과 암 조기 발견으로 암 생존율이 70% 선으로 올라왔다. 그래도 폐암⋅ 췌장암 등 한국인 암 발생 10위에 드는 암은 생존율이 30%대에 머문다. 암 정복은 여전히 요원하다. ◇암 발생 자체를 줄이는 게 퇴치 암을 완전히 퇴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최선의 방책은.. 더보기
유전자 변형 돼지 심장, 사람 이식 첫 성공... “완전히 그의 것이 됐다” 유전자 변형 돼지 심장, 사람 이식 첫 성공... “완전히 그의 것이 됐다” [사이언스샷] 수술 3일 경과, 심장 기능 대부분 수행 이영완 과학전문기자 입력 2022.01.11 07:59 미국 메릴랜드대 의대 연구진이 환자에게 이식할 돼지 심장을 보이고 있다./UMMC 사람에게 돼지 심장을 이식하는 수술이 처음으로 성공했다. 돼지는 사람과 장기 크기나 해부학 구조가 비슷해 면역거부반응을 극복하면 이식용 장기 부족 문제를 해결할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메릴랜드대 의대 연구진은 10일(현지 시각) “말기 심장병 환자인 57세 남성 데이비드 베넷에게 면역거부반응이 없도록 유전자를 변형한 돼지 심장을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술 3일 지나 심장 기능 정상 이식 수술은 메릴랜드대학병원에서 .. 더보기
정부, 보험료 폭탄 주범 '가짜 백내장' 골라내기 팔 걷었다 정부, 보험료 폭탄 주범 '가짜 백내장' 골라내기 팔 걷었다 김수현 기자 입력 2022.01.05 09:14 수정 2022.01.05 09:14 복지부 심평원, 백내장 수술 제도 개선 연구 착수 수술 기준 도입 및 검사 기록지 보유 의무화 논의 하반기 연구용역 결과 보고…기간 연장 여지 有 당장 내년도 실손보험료 조정분 영향 어려울 듯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정부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적자 주범으로 꼽히는 백내장 수술 관련 과잉 진료를 근절하기 위한 제도 개선 작업에 돌입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과 백내장 수술 급여 기준 검토 관련 정책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5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심평원은 복지부의 정책 연구용역을 받아 지난해 12월28일자로 백내장 수술 급여 기.. 더보기
밥을 반만 먹었어도 반찬-국 더 먹었다면 ‘말짱 꽝’ 밥을 반만 먹었어도 반찬-국 더 먹었다면 ‘말짱 꽝’ 김상훈 기자 입력 2022-01-01 03:00업데이트 2022-01-01 08:12 [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팁]잘못된 다이어트 원인과 처방《아프면 ‘명의(名醫)’를 찾는다. 몇 개월을 기다리더라도 명의에게 진료를 받고 싶어 한다. 명확한 진단과 처방을 기대해서다. 하지만 명의를 만났더라도 대학병원의 ‘3분 진료’ 시스템에서는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한다. 동아일보는 독자의 관심이 많은 건강·의학 관련 주제를 대학병원 베스트 닥터들이 자세하게 설명하는 코너를 신설한다.》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안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은 없다며 다이어트 효과가 없다면 원인부터 찾아내 개선할 것을 권했다. 강북삼성병원 제공 새해 첫날을 맞아 다이어트를 결.. 더보기
“요리할 때 연기, 폐암 원인될 수도”…암 명의들이 말하는 예방법 “요리할 때 연기, 폐암 원인될 수도”…암 명의들이 말하는 예방법 이진한 의학전문 기자·의사 입력 2021-12-30 03:00업데이트 2021-12-30 08:27 분야별 전문가 20인이 뽑은 ‘명의’ 29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9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19년 발생한 신규 암환자 수는 25만4718명으로 집계됐다. 2015년 21만8000여 명에서 4년 만에 15% 이상 증가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에는 모두가 암 걱정 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폐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간암의 국내 최고 명의 5명에게 새해 건강 조언을 구했다. 이들 5명은 본보가 올해 분야별 전문가 20여 명에게 설문한 결과 ‘본인이 암에 걸렸을 때 믿고 맡길 수 있는 의사’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수술 명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