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당 꼬라지 참 유치하다
며칠 더불당이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들을 보면, 전부 유치원생들 같은 유치찬란한 투정이나 생트집 수준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죽 할 말이 없으니 이런 졸렬한 것들이 영양가있다고 생각하는가? 더불당의 꼴이 정말 한심하다.
더불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대해서 뭐 그리 말이 많은가? 무엇인가 꼬투리를 잡아서 끌어내리고 싶어 환장한 것들 같다. 조문을 했니, 베일이 어떻니, 방명록이 어떻니 하는 꼴들은 정말 치사하고 저급하다. 그래도 명색이 공당인 야당에서 감투라도 쓰고 있는 자들이 그러니 더 한심하다. 좀 큰일 가지고 비판하라. 혹시 찢재에게 잘 보이기 위한 충성경쟁인가? 한건 올려서 주가를 올리고 싶은데 당체 되지를 않지?
혹시 더불당에 각 국의 외교적 의전과 국장과 경조에 관한 전문가나 매뉴얼이 있는가? 아니면 자신이 전문가인가? 아니면 자기 상식 수준에서 말하고 있는가? 무슨 그리 트집이 많은가? 애들이 노는 꼴이니 이게 공당이 할 일인가? 지들 눈에 전봇대는 못보고, 상대의 눈에 티끌만 보고 살판난 것인가?
솔직히 외교적 결례와 망신을 말한다면 더불당과 문재인은 입이 100개라도 말 못하는 것 아닌가? 나열해 볼까?
▸문재인은 A4 용지 없으면 말도 못했지?
▸외국 기자들의 질문에 동문서답하고?
▸외국 정상들과 사진도 못 찍고
▸밥도 못 얻어 먹어 혼자 시장 통에서 밥 먹고
▸수행한 기자가 경호원한테 중상의 폭행을 당해도 말이 없고
▸마눌이 의장 사열대 시 문재인보다 먼저 앞서 나가고
▸그것도 손을 흔들며 지나가고
▸문재인은 의장대에 경례를 하고
▸문재인 마눌이 남편 찾아 달리기 하고
▸비행기 트랩을 오를 때도 대통령보다 앞서 가고
▸인사하는 자세도 뒤바뀐 꼴, 누가 대통령이고 마누라인가?
▸미국 대통령 2분 만나려고 미국 갔나?
▸김정숙 혼자 인도엘 왜 갔는가?
▸문재인은 정상들과 대기 시에 벌 받는 초딩처럼 혼자서 놀고
▸마눌의 해외순방 옷값은 얼마인가?
▸삶은 소대가리니 개소리를 들어도 찍소리 못하고-이건 외교도 아니다.
이런 게 문재인식, 더불당 외교이고 의전인가?
더불당, 정말 쪽팔린다. 이런 문재인을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었나?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했는가? 더불당, 다시 말한다. 니들은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다. 오죽이나 멍청하면 팬티니 姨母이, 韓씨니 하면서 개망신 당하나? 한국3M이 한씨냐? 낮술 먹은 꼴로 질의하는 것 같은 코미디 더 하지 말고 조용히 이재명 감옥 가는 꼴이나 상상하고 아닥하고 지내라. 국민들이 쪽팔린다./국민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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