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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8조원의 행방

💜💜: <<8조원의 행방>>

前국정원 최수용 공작관이 최근 밝힌 수상한 대형 외환 거래가 한국의

우리,신한은행등으로부터발생했다고 미국 FBI가 인지하고있었지만 문정부때는알리지않고 침묵하고 있었다가,

마침 새로운 윤정부가들어서자마자 FBI에서 본건이북한으로 흘러간의심정황이 있어한동훈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해 지난6윌방미한것이다.

이정보를 접하고는귀국즉시 금융감독 원장을

72년생 40대 경제범죄전문가인 한장관후배 이복현을 임명해

천인공노할본사건을철저히조사하고있다.

2017년 후반기 임종석비서실장이 갑자기 겉으로 원전관련상의차라며UAE로날아갔다.

그것도 대통령 전용기로 당시 국정원 서모차장, 안보실 서모차장 제2인자들을대동하고 말이다.

그곳엔 비트코인 자금세탁최고 전문가로 알려진 왕세자와의만남을위해서였다..

자금세탁수수료로 10% 떼어주고 90%를 들고 임종석과는아무연관이 없는동명부대가 있는 레비논으로 위문차 방문으로 위장하고날아간다

헤즈볼라와 시리아의북한주재원들에게 90%를 전달하기위해서였다.

그후로 2018년 北은평창동계올림픽참가를결정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북한쪽인지 우리 쪽인지배달사고가 발생하게된다.

약속한 돈이 일부만전달된것인지 모르지만

그이후개성남북연락사무소 폭파 및 소대가리등으로 문정부를맹비난해도아무말못하게된다,

곧이어

대북송금 전문가 박지원을국정원장에임명해사고금액을해결토록한것이다.

오늘 새벽 유투브검색 결과로 본사건을 간단 종합해본 것이다

아무튼

윤통 한동훈 이복현삼각편대가 본건을 철저히 조사해주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