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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스르기

亡할 땐 역사적으로 늘 진실이 침묵하고 조용했었다.

♦️亡할 땐 역사적으로 늘 진실이 침묵하고 조용했었다.

국민이 주적 북괴의 총에 맞아 죽어도 이 말도 안되는 판에 북괴 옹호 하는 국회의원, 사회원로,
국가관료들의 헛소리가 계속 되어도...

1.청년이, 젊은이가, 대학생들이 침묵하는, 혼과 육체가 썩어 죽은 나라...

2.군인이, 국방이 뭔지도 모르고, 정치하는 놈들이 정치는 뒷전이고, 이전투구에 미친놈들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북괴 김정은의 눈치 보며, 국가 안보를 망치는 좌파세력들로 썩어 문드러져가는 군대를 가진 나라...

국민이 주적의 총에 맞아 죽어도 침묵하는, 국군 통수권者가 사라진 나라...

3.정체불명의 좀비가 되버린 야당. 국정을 감시하고 싸워야 할 야당 103명도 오염 되버린 나라...

(교안아, 무성아, 승민아 준표야, 썩어 문들어진 국개의원들아~ 이판이 왜이리 됐는지 알기는 아냐?..)

그래서 희망 셋이 사라진 나라다.
청년이, 군인이, 야당이 죽은 나라는 반드시 亡한다. 역사가 말한다.

늙은이들, 백날 광화문 모여 떠들어 봐야 소용없다. 절대로...

* 길은 두가지,

이민을 떠나든가. 미군이 떠나기 前까지 그냥저냥 살다가 미군 떠나는 날, 제사 날 맞는 것.

애초에.. 국제 정치, 국제 공조도 모르고 "반미" "반일" 외치는 멍충이 들이 우글거리는 한심한 나라...

이런 판에도 백성 절반이 지지하고, 어느동네는 80% 이상이 결사 옹호 하는 미친나라...

그렇게도 김정은이가 그리우면 올라들 가라. 북에 가서 살아라 ..

노예가 된뒤, 지옥이 된뒤 자유를, 평화를 알리라.

75년前 미국의 은혜로 자유와 번영을 누리던 나라...

이제는 미국놈 필요 없으 니 나가라는 한심한 나라...

1,200만 기독교인,
8백만 불교인은 다 어디로 갔나?

쟤들 세상 오면 교회고 절이고 끝인걸 아는지? 모르는지?

왜 이리 조용한가?
공산주의 한 번 해보자는 건가?

개 되지 국민들아~ 목숨걸고,
나서는 놈, 한 놈도 없네...

망할 땐 늘 진실이 침묵하고, 조용했었다. 역사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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