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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나라 다스리기를 포기하는 정부

문재인이 깔아 논 3류 극장 가설무대에서

4류 배우인 추미애와 윤석열의 싸움을 즐기는

문재인을 국민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나라 다스리는 걸 포기한 건지 아니면

이제 더 이상 국가 일에 관여치 않으려는 것인지는 모르나,

 

상명하복의 기본적인 질서속에서

움직여야 하는 검찰 조직이,

 

항명사태가 속출하고 매일 매일 나라가

두사람으로 인해 분란이 계속되는데,

 

더욱이 모든 게

추미애의 일방적인 망나니 춤으로

개판이 되어가는 꼴을 보면서,

 

방관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둘을 다 짜르던지 아니면 추미애를 경질하던지

무슨 결론을 내야 할 것 아닌가!

 

심지여 검찰총장을 모욕하기 위해

평검사 두명을 검찰총장 감찰하러

대검으로 보냈다는 기사를 보면서,

 

사람의 야비함이 어찌 저렇게까지

치졸 할 수 있는지

분노를 넘어 이 나라

문재인과 정권의하수인들 수준에 치가 떨린다.

 

육군참모총장에게 소위 두명이 가서

감찰하라는 것과 같은 것이다.

 

당사자인 검찰총장은 기가 막힐 것이다.

 

이를 악물며 분루를 삼키는

검찰총장의 모습이 실루엣처럼 어른거린다.

 

감찰이 무산되자

이제 마지막 수순으로 '해임 건의'

또는 장관 지시 불응이란 명목으로 '직무배제'라는

카드를 빼들었다.

 

그럼 ''으로 싸울 수 밖에는 없다.

 

후일 반드시 이날의치욕을 백배로 갚으시라!!

 

지도자 한 인간 잘못 뽑아서 당하는,

 

국격의실추

 

역사 왜곡

 

부정 부패

국민 분열

안보 위협

경제 폭망

외교 망신~

 

지금 추미애가 한다는 검찰개혁은 개혁이 아니다.

 

현 정권의비리를 덮으려는 수단이다.

 

법이란 정의이고 민주주의는 법치국가이다.

 

그런데 지금 문정권이 하는 짓은 법치주의 파괴다.

 

더불어 지금 나라 경제는 억망인데다

코로나 확진자는 이제 세 자리수를 넘어서고 있고

앞으로 확진자는 더 늘어날 추세다.

 

2,000명 검진자에게서

200명의 확진자가 나온다면 이건 보통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K 방역이 성공했느니 어쩌느니,

 

코로나 사태까지 철저히 정치에 이용하는

문정권이 참으로 역겹다.

 

만노총 집회는 끽 소리도 못하고

광화문 집회는 왜 살인자인가?

 

문정권의 모든 하수인들이 오직 문정권의 치부를 덮으려고

올인하는 모습은 국민들이 보기에 한숨만 나오게 한다.

 

도대체 어느 것 하나 상식이 통하지 않은 나라가 이미 되었고

역대 어느 정권에서 볼 수 없는 억망인 나라가 이미 되었다.

 

국무총리를 역임하고 여당 대표에 대통령 후보라는 인간이

범법자에게서 사무실 비품비나 받고,

 

전세 대란에 방법론으로 호텔을 개조해서

전세를 해결하는 대책을 내놓았다.

 

차라리 장춘체육관에 텐트를 치라고 해라

 

지나 가는 개가 웃을 노릇이다

아니 웃다 못해 하품 할 노릇이다.

 

이런 것들이 정부 요직에 그리고 정치인이라고

자리 잡고 있으니 나라 꼴이 이 모양 아닌가?

 

동네 동직윈들이 정치를 해도 지금 정치한다는

인간들 보다

백배는 더 잘 할 것이다.

 

청문회에서 여당의원들의 수준을 보라!

 

점말 유치해서 못 볼 지경이다.

 

어떻게 저런 것들이 국민의 대변인이라니?

 

앞으로 공무원이나 정치인 인선할 때는

정신 감정부터 하는 게 옳은 것 같다.

 

어쩌면 저런 하나 같이 맛탱이 간

인간들만 엄선해서 임명 하는지~!!

 

애완견 뽑아쓰는 재주 하나는 천재적이다.

 

거기다 이 나라는 지금

군부

사법부

노조

언론을

 

장악한 독재 정권에 문빠 민노총 전교조등

죄파들이 주도하는 나라로 전락했다.

 

앞으로 문정권이 남은 임기 일년 반 동안

무슨 일이 일어 날런지 가늠조차 할 수 없다.

 

한 나라를 5년간 책임진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눈꼽만큼의 국가관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정치에 정자도 모르는 문외한으로

결정적 일 때 행방불명이다.

 

재임중 올바른 기자 회견 한 번 제대로 못한다.

 

그냥 써준 것 읽는 수준밖에는 안되는가 보다.

 

출생부터 가정사 주위 여건 모든 게 불투명하다.

 

최소한의 양식이라도 있는 자라면

어떻게 이 나라 국민을 이분법으로

갈라놓고, 망하는 길로 끌고 갈 수 있는가?

 

.일의 굳건한 우의를 이토록 외면하고

어떻게 국제사회에서 살아 남으려는가!

 

이 나라 국민들중 상당수가

아직도 저런 것들에 현혹당하는

한심한것도 문제지만,

 

그들 눈에 국민은 이미 개,돼지만도 못하고,

 

오직 자기들 퇴임 후 살아남기 위해

모든 권모술수를 총 동원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조폭 집단만도

못한 문정권의 해괴한 나라 파괴가,

 

앞으로 이나라 재건에

얼마나

어려운 걸림돌이 될런지 참으로 걱정이다.

 

정말 소름끼치게

떼거리 패거리 정치에 올인하는

무서운 인간들이다.

 

더 이상 이 나라 말아 먹지 못하도록

우파 국민이 똘똘 뭉쳐야한다.

 

4,19 정신은 어디 갔는가?

5,16의 계승은 왜 이루어지지 못하는가?

 

이 나라의 위대한 역사를 회석시키고,

 

세월호 사건 5,18을 부각시키는 기막힌 현실에서,

 

하루 속히 이 나라의 역사 의식

그리고

안보 법치 경제 사법 언론 노조등 모든 면에서

올바른 나라로 다시 정립 되어야 한다.

 

이 나라는 엄연한 민주주의국가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꿈꾸는 사이비

개혁주의자들에게 하루속히 철퇴를 내려야 한다.

 

분명히 그들은 이나라 근간인

헌법을 파괴하고 있는것이다.

 

뭐 북한과

코로나 백신 공유하자고?

 

가지가지 한다.

 

너희들 돈으로 해라.

 

너희들이 무언데

국민들 세금 퍼질러 북한에 주지 못해 안달복달인가!

 

자기 나라 국민도 제대로 못 지키는

빙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