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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실성한 광녀의 망나니 칼춤

실성한 광녀의 망나니 칼춤에 나라 전체가 뒤숭숭하다. 겁없이 춰대는 광란의 춤을 잠재워야할 문똥통은 쥐새끼처럼 숨어서 찍짹소리도 없다. 윤총장 하나를 어떡게 하지 못하고 겨우 닭대가리 수준의 추녀 밑에 숨어 나타나지도 못하는 문똥이 참 한심하기만 하다.


하지만 추녀야! 

참 잘한다. 드디어 지승질에 걸려드는구나! 

어차피 한번 붙어야 하는데 저렇게 무대뽀로 덤벼드니 이싸움은 볼것도 없다.

 싸울 때 제일 쉬운 방법은 승질 급한 넘을 골짜기와 같은 유리한 곳 유인하여 몰살시키는 것이다.


지금이 그런 형국이다. 

나는 운동도 많이 했고 사람도 많이 접해봐서 나름대로 안다. 

그러니 윤총장을 볼 때마다 대단한 걸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략가이며 정략가이며 뱃장 또한 든든하다. 

하나하나 하는 것이  닭대가리 추녀는 상대조차가 안된다.

바둑으로 치면 프로 9단에 아마추어 5급정도의 께임이다.

하수가 무대뽀로 처들어 오면 고수는 그걸 이용해 불계승을 이룬다.

 

윤총장의 꽃놀이 패다.

이러나 저러나 윤총장은 올라가고 패악정권은 회복할수 없는 큰 데미지를 입게되있다.
윤총장이 추광녀의 칼춤에 행여 베일까 하는 사람은 그런 걱정 안해도 좋다. 

당장에 상황이 불리한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하나부터 열까지 윤석열에게 유리하다. 

추녀가 바둑을 둬 봤나?

 축구, 야구를 한번이라도 해봤나?

 손자병법이라도 읽어봤나? 

싸우는 방법을 전혀 모른다. 

물고 띁는 개싸움만 하던 여자다. 

 

이 도둑정귄이 추녀를 앞세워 윤총장을 치려했지만 한치 앞도 못보는 닭대가리가 김경수를 재판케하고 특활비 감사하듯이 결국은 미친 추녀의 망나니 춤에 망하게 될것이다! 

싸움의 가장 기본은 명분이고 검심과 민심이다. 

민심은 물과 같아서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배를 침몰시키기도 한다. 

무법적이고 명분도 없이 날뛰는 추녀는 결국 성난 파도에 밀려 비참하게 침몰될 것이다.
이 아침에 희망이 보인다^^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