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재미 교포가 모국에 기대하는 애정 어린 목소리

어느 재미 교포가 모국에 기대하는 애정 어린 목소리 

 

 

지금 대한민국호에 승선한 국민들은 자기 잘못을 모르고 집단 멀미에 어지러움 증에 걸려 신음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영주권을 받고 살아보니 미국이 왜 세계1등 국민이고 한국이 왜 후진국 국민인지 느낀 점을 안터냇 에서 읽어본 일이 있다. 그분의 주장 요지를 나열해 보았습니다. 그분이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전한 글을 전합니다.

 

 

미국을 우습게 보는 한국 사람들이 미국을 욕하기 전에 미국의 좋은 것은 배우고 옳은 길이라면 따라가서 1등 국민 되기를 세월호 사건을 보며 한국은 비겁한 선장. 미친 정치인 .고장 난 나라. 무능한 정부. 한심한 언론 이라고 했다.

 

 

한국은 현실에서 법의 적용을 맘대로 고치고 적당히 바꾸고 봐주고 누님 좋고 매부 좋으면 그냥 넘어간다.

 

나만 배부르면 되는 나라

 

온갖 탈법은 국회의원 청와대 고위관직 판검사 고위 공무원 어느 한곳이 썩지 안은 곳이 없을 만큼 만연해져 있다

 

큰 사고가 터지만 누구하나 나서는 사람 없고 행여 다칠세라 몸 사리고 함구하고 있다

 

솔선수범으로 정부나 공공 해당 부서는 뒷짐 찌고 바라만 보거 나 몰라라 하는 나라

 

 

1.미국은 공정한 룰이 지배한다.

 

편법과 억지는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살기좋다.

 

한국은 어땟나?

 

한국은 정치인이 법질서를 잘 어기니 국민이 법 질서를 어긴다

 

 

2.미국은 공권력이 존경 받는 나라다

 

제복을 입은 사람을 신뢰하고 존중한다

 

미국은 경찰관 앞에서 꼼짝 못한다

 

말도 못하고 하라는 대로 해야 한다

 

한국은 공무원과 경찰관이 봉이다 그리고 서민이 봉이다

 

정부에서 탈법과 법집행을 잘 못해 국민의 혈세를 탕진 낭비해도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로 약식 기소하고 얼마 안 되는 벌금으로 풀려난다

 

툭하면 소리치고 멱살 잡고 심지어 구타까지 한다.

 

경찰은 어정쩡한 수사로 행여 다칠세라 몸 사라다 시간을 다 보낸다.

 

이게 나라인가! 개판 한국이 아닌가!

 

구석구석 고의 관직들 어디도 안 썩은 곳 다 썩은 한국

 

비리를 저지르고도 정치인들..국회의원 판검사 경찰 자기식구 감싸 죄를 면책하는 고의관직들. 국민을 위한 정부가 아니고 고의 관직들은 비리를 일삼는 한국!

 

그들을 옹호해주는 나라 앞으로도 그렇게 관행으로 처리하는 그들은 싹쓸이를 해야 마땅하다

 

국민이 청와대와 정부를 못 믿는 국민 그 나라는 갈피를 못 잡아 질서가 잡힐리 없다 시스템이 잘 돌아 갈 리가 없다

 

횡령과 도둑질에 열을 올리는 자들 ..

 

전문직 박사등 고학력으로 외국으로 나가 학술 등을 배워오면 뭘 하나

 

결국은 편법으로 국민의 혈세만 축내는 자들이기에 국민은 충성으로 세금을 꼬박꼬박 받치지만 불과 작은 금액으로 잘못되면 가차 없이 법의 잣대를 갖다 대는 기관

 

부유한 자들은 유전 무죄

 

가난한 국민은 무전 유죄가 되버리는게 어제오늘 예기가 아닌 대한 민국 !

 

선진국 이라고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여유가 된다면 이민 한국을 떠나고 싶다

 

 

3.미국은 리더를 인정 한다

 

정치적 의견이 달라도 국익 앞에선 하나가 될 줄안다

 

한국은 아예 리더를 만들지 않는다.

 

탈법과 술수로 올라간 자리들은 잘 키워 양성을 시켜야만 하는데..

 

정부 청와대도 말 잘듣는 내 사람으로만 역점을 두고 지금은 그 똑똑한 인재가 얼마나 많은가!

 

그들을 키울 생각은 안하고 그들은 싹이 되여 올라오면 잘라버리는 근성이기에 대한민국은 이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실감한다.

 

한국 사람은 큰 사고 나면 곧 잊어버린다.

 

언제 그랬나 싶고

 

그것만은 아니다 라고 변명하고 나의 생각이 다른 사람이 싫은 거다.

 

한국의 대통령도 그러하다 나보다 잘난 사람을 용납하지 못하는 것 같다

 

리더가 없으니 모두는 우왕좌왕하고 주워진 일에 같이 흔들려 또 촛불을 들고 시위하며 소란을 부린다.

 

왜 그런 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는가?

 

국민, 국민 하는데 이제는 보릿고개 시절이 아니다

 

국가에서 송충이처럼 좀먹는 자들은 다시 설수 없게 영영추방 설자리를 줘서는 안 된다

 

 

4.미국은 약자를 배려하는 나라다

 

한국은 어떠한가!

 

어디를 가든 어린이와 임신부 노약자 장애인들을 위하고 양보한다.

 

어린 학생들만 남겨놓고 어른들이 먼저 자기만 살겠다고 절대 도망치는 일이 없다

 

한국은 강자의 나라다

 

한국정부도 강자를 위한 도움을 정부로 부터 주는 나라다

 

돈 없고 힘없으면 살수가 없는 나라 대한민국

 

수 십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정부 국회 법관 구석구석 다 썩어 강자만이 살수밖에 없는 나라이고 지금도 미국에서 듣고 혀를 찬다 한국은 아직도 멀었다 라고..

 

 

5.미국은 그 무엇보다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그래서 따지고 또 따 진다 보고 또 본다.

 

대충대충 얼룽 뚱땅은 없다 그런데 한국의 고질병이다

 

겉만 번지르르한 나라 속으로는 골병든 한국 !

 

국민을 어지럽게 만드는 나라

 

이제라도 바로서려면 반듯이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그런데도 기관은 먼저 비리와 청탁으로 만연하고 있다

 

고 유병언 같은 인간들이 기생하고 있다.

 

고의 갑부도 잘못하면 상응하는 법 제재를 받아야 하는데..

 

법관들이 앞장서 그들을 감싸 구속해서놓고 하루일당으로 1억 ~2억으로 삭감을 해준다~

 

이게 대한민국의 실정이기에 나라는 여론에 밀려 혼란스럽다.

 

 

6.미국은 말을 아낀다

 

아무리 큰 사건에도

 

남을 난도질하는 말은 마구 내 밷 지는 않는다.

 

말은 칼이다 여론은 어떠한가?

 

어떤 기세만 보이면 사그리 문들어 버리는 취재여론

 

제어되지 않는 말은 총칼보다 더 무섭다 언론도 미국은 잘 알고 그것을 안다

 

 

7.미국은 실패에서 배운다.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한다

 

느스리지 지진이 나자

 

모든 건축 법규는 다시 정비 되었다

 

테러가 나면 검색을 강화한다. 너무 지나칠 만큼 이지만 다수의 안전을 위한 것이기에 불편함도 참고 감수 한다

 

 

8.미국은 더불어 살려고 애쓰는 나라다

 

피부색이 달라도 영어가 서툴러도 얼마든지 살수가 있다

 

이 정도나마 일구고 사는 우리 한인들의 그 증거이다

 

 

9. 미국은 그래도 법과 정의가 살아 있다

 

의원도 시장도 경찰도 부자도 법을 어기면 상응하는 합당한 처지에 처벌을 이유없이 받는다

 

한국처럼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세계에서 한국밖에 없는 자화상이다

 

 

10.미국은 개성을 존경하는 나라다

 

남 눈치 보지 않고 자기 방식으로 살아도 뭐라 하는 사람도 없다

전 국민이 명품 안들어도 되고 연예인 얼굴로 똑같이 안 뜯어 고쳐도 된다.

 

획일화된 사회 그것만큼 피곤한 곳이 없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모두 사람 사는 곳이다

 

한꺼풀 벗겨보면 똑같을 수는 있다 하지만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시스템은

 

하늘과 땅차이다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역시 너무 차이가 난다

 

내가 한국병원에서 치료가 안 된다고 미국 병원에서 치료해보니 한국의 의사 간호사는 월급받기 위해 근무시간만 때우는 자 같았다

 

미국의 의사 간호사는 내 가족 생명을 보호 하기위해 도우려고 최선을 다 하는자 같았다

 

그래선지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살아집니다.

 

기본도 인성도 안 갖춰진 나라 한국!

남이야 어찌되든 나만 잘 먹고 살면 되는 나라 한국!

 

의식구조가 안 갖춰진 나라 한국! 모국이지만 부끄럽다

 

아직도 한국은 부지런히 더 많이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만 떳떳한 댓가를 받는 거대한 대한민국이 제대로 서는 길입니다

 

남 헐뜯고 욕하지 말고 나부터 고치도록해서 1등 국민이 되는 것

 

대기업은 중소기업과 어찌 다른가!

 

여기저기서 데모하고 단체 행동을 일삼는다

 

어쪄다 대기업에서 일하게 되 부러움의 대상과 많은 입금을 받고 있는데도 파업을 일삼는 이유는 뭔가?

 

자기들 만의 밥그릇을 더 많이 채워달라 단체 행동을 한다.

 

중소기업이나 서민 업체에서는 단돈 1~2만원으로 열을 올리고 있고 서민의 한 노인은 단돈 만원이 없어 자살을 하는 경우는 너무 대조적이다

 

한때는 산업에 역군으로 최고 선봉에서 일을 지켜온 그들은 노인으로 돌아가 있고

 

이제는 천대받는 빈약한 복지로 외면 받는 처지에 놓인 노인이 얼마나 많은가!

 

그들이 산업 역군으로 나라의 발전을 해온 그들을 헌신짝 버리듯이 버리고 우리는 그들에 복지제도를 도입 최우선 안하고 국민에 세금을 올리는 데만 열을 올리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가!

 

국회의원들은 일을 안하고 세비 받아가고 추석 보너스 까지 받아가는 의원님 !

 

벼룩도 낮 짝이 있는가 !

 

정부는 매년 빛을 얻어 막중한 부담을 전가하고 국회의원은 근로자는 무노동 무임금 제정해 놓고 지 놈들은 양심이 눈 꼽 만큼도 있는 인간들인가 !

 

세비는 꼬박꼬박 받아 챙기고 국민은 안중에 없고 당리 당락의 당파 싸움 질에 양심에 가책을 느껴 반납하는 이 한사람도 없다는데...

 

그게 국민의 피를 빠는 자들이 아닌가.

 

 

촛불집회 와 탄핵정국을 거치면서 국회의원들의 역할을 우린 똑똑하게 체험했다. 그들이 바로선자 들이어야 나라가 편안하고 바로 선다.

 

한국의 국가 운명은 여의도 국회 의사당에 어떤 심성의 사람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가가 따라서 달라진다.

 

국민을 바른 길로 개도하며 사회를 변화시켜 나가기 위해서 2020년 총선은 우리의 운명이 달려있다. 기성 좌우이념의 정치인들에 의하여 망치게 한 나라의 책임을 물어서 이 자들을 배재하고 자유 민주주의 헌법정신에 투철하고 참신한 애국 충정의 젊은 세대로 교체만이 이 나라가 다시 도약해 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