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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남평문씨 족보에 자랑스러운 대통령으로 기록되기 원합니다.

남평문씨 족보에 자랑스러운 대통령으로 기록되기 원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순수한 애국열정으로 돌아가십시오.

 

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나라가 잘 되어간다면 누가 신경 써라마는 세상사 무엇이든지 잘못되어 간다면 내 것이 무엇 하나 잘못되어가는 그런 마음이 아닌가?

 

그러면 사람마음이 각박해지고 사회는 혼란 서러워 진다.

TV 체널 만 틀었다하면 다혈질이 되어간다. 나 혼자만 이럴까. 정치란 우둔한 대중들을 현명한 나라 일을 보는 자들이 합심하여 보다 더 부유해지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리더 해야 바른 정치인데 지금 이 정부는 적패 청산이란 미명아래 끝없이 피곤하게 하며 나라경영을 잘못된 방향으로 끌고 가며 자기들 정치 야욕에는 한 치의 양보도 없고 선정이란 눈을 닫고 보아도 보이지 아니한다.

 

법의 잣대도 자기들 기분이며 기준도 자기들 마음대로인 것 같다.

 

좌경세력들의 야합에 각 노조와 전교조를 통하여 여론몰이로 대중을 충동하여 정당한 합법적 정부를 정치야욕에 붙타 던 무능한 부패한 당시 여당 국회의원과 합세하여 정권을 찬탈에 성공 했고 전 여성 대통령은 감옥에 쳐 넣어두고 정치보복하고 있다. 권력 찬탈만 하였으면 다된 것 아닌가, 누구처럼 자살을 해야 하나 묻고 싶다.

 

정치 보복한다고 하여 국가와 국민에게 무슨 보탬이 되나. 이조는 권력층이 일으킨 반복된 사화로 나라가 망했다. 대한 애국당 조원진 대표는 그들의 신념이 옳다고 생각하고 2년 동안 박대통령 석방하라고 외치고 있다. 그러면 그들의 외침을 들어줄 아는 아량이 정치이고 선정이다

 

우리역사에서 정치는 선정을 베풀 때 죄인에게도 사면은 있었다. 치적으로 신도비가 세워지며 악정을 하면 훗날 부관참시 당하는 수모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어떤 정권도 길어도 10년 못 갔다. 더불당인 여당은 후사를 생각하고 생각을 고쳐먹어라.

 

보복당하지 아니하려면 보복 당할 잣을 하지마라, 노무현 자살 사건도 이명박 대통령의 옹졸한 수사결과의 업보로 자신이 당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업보도 차기 대통령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자업자득이란 말 명심해야 한다.

문제인 대통령 제발 지금이라도 늦지 아니하였으니 청와대 좌경세력 내치고 야인생활 하던 그 시절 순수한 애국열정으로 돌아가세요.

 

그리고 현 국회 파동을 멈추세요.

이 분란은 나라가 분열되는 불씨로 문재인 정부가 지탱해나가는데 지뢰로 변합니다.

 

남평 문가 일족의 한사람으로 호소합니다. 더 이상 갈등을 거두시고 서로 야당과 협치 할 수 있는 선정을 베푸세요. 그리하여 남평문씨 족보에 고려조 재상 충숙공(문극겸)선조 처럼 자랑스럽게 기록되는 대통령으로 칭송받기 원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