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헤 전 대통령 탄핵이 몰고 온 이 나라 의 업보
국회는 2016년 12월 8일 대통령(박근혜) 탄핵소추안을 본회의에 보고 후 다음날(12월 9일) 표결에서 투표자 299명 중 가(可, 찬성) 234명, 부(否, 반대) 56명, 기권 2명, 무효 7명으로 탄핵안을 가결시켰다
이를 헌재에 제소한 혐의는 헌법위반 행위와 법률 위반 행위로 그 책임을 물어 탄핵심판 전원 합의 탄핵 결정되었다. 헌제의 증거 자료는 그들이 조사 한바 없고 언론의 가짜뉴스를 증거로 삼았다 세계역사에서 가짜뉴스를 증거로 채택하여 탄핵한 것은 법률상 하자 있는 결정이다
탄핵의 원죄는 정권에 비리 붙어 기생하던 관료들과 현 한국당 국회의원의원에게 있으면 국회의원 신분으로 국민을 살피는 정치를 했다면 시민들이 거리로 나왔을까? 권력을 잡고 거들먹이며 이권이란 이권 다 챙기던 족속을 향한 분노가 가짜뉴스에 국민들은 혹한 것 아닌가? 죄 없다고 하지만 박대통령도 열린 정치를 했다면 이런 참혹한 일이 발생하였을까 싶다
박대통령 탄핵을 두고 생각해보면 한 가정에 주인이 하인을 음해하고 모함한 죄가 손자 대 까지 화가 미치는데 하물며 자기 손으로 선택한 대통령을 거짓뉴스에 혹하여 난동 부린 죄는 결코 가볍지 아니하며 그 범죄를 주동한 자들은 역사에서 심판받겠지만 살아 있는 동안에 벌 받게 된다.
국민들은 지금 당시여론이 그렇기에 따라 따고 하여도 그 죄에 연대 책임을 피할 수 없다. 천지 이치에 부응한 일이라면 촛불이 활활 타올라 봉화불이 되어 국운이 번창 하여야 할 것인데 역사에 배역하는 죄를 범하였기에 통치자는 정신이 획 돌아서 일부러 하려고 해도 못할 일을 하고 있으며 국방 안보 경제회복엔 향후 10년은 국민들이 고생해야 하고 일자리 정책으로 인력증원에 대한 부담은 고스란히 손자들이 짊어지게 되었다.
이런 것을 바라고 촛불을 든 것은 아닌데 촛불자체가 잘못된 선택이기에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가 앞으로 죄업을 받게 되었다. 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이 아닌가. 제발 이 나라의 앞날을 걱정한다면 좌파정권의 독주정책을 동조하지 말고 한목소리로 항거해야 한다.
나라를 망쳐놓고 조금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아니고 앞으로 100년 정권을 잡아야 한다 고하며 다음총선 국회의석 240석 의석을 차지한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이 나라는 100년 이아니라 5년 안에 끝장난다.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새로운 시대를 갈망하고 새 역사창조의 길로 매진 할 때 하늘은 박정희 전 대통령처럼 새 시대 걸 맞는 정치지도자가 해성처럼 나타나서 민족중흥의 새로운 역사의길 펼쳐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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