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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자유 한국당이 승리하는 길

자유 한국당이 승리하는 길

 

한국당이 제일 야당으로서 우파 성향 때문에 일부가 그래도 지지받는다. 자신들이 정체성 없이 중도좌편향 인사 기용해 회생을 시도해 보았고 기운운동장 바로 하겠다고 홍준표는 박대통령 당에서 축출해도 아무 효과 없었다.

 

한국당이 사는 길은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에 입각한 국민지지 받은 정치가 아니라 정치권력 이용해 그 당시 자신들 만의 부를 누리던 정치에 화가 아직도 식지 아니 한 것이며 나라 돈 뿌리는 역적집단들 지금 국민 세금을 나누어 빨고 있어 지지를 보내고 있는 슬픈 현실입니다. 이 사실 주효한 것 알고 빗 내어서 더 국민들의 환심 사자는 문대통령의 논리가 통합니다.

 

문재는 한국당은 정책과 이념으로 싸워야하고 박대통령 탄핵문제 와 518 굉주 사태의 올가미를 정당하게 국민 앞에 진실 주장해야 좌경이 깔아 논 악마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보수가 살수가 있다

 

내년총선보다도 이 문제를 바로 해결해야한다. 좌경은 우리 역사를 개조 하려는 의도가 바로 보수우파정부가 출발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역대 정권들의 일부잘못을 모두 보수에 덮고 있다 지금은 진정한 보수 가치를 가지고 한 치 양보 없이 공격만이 승리하는 길이다.

 

북한보라70년 적화 통일 앞세워 우리가 베푼 평화의 논리가 도리어 햇볕이 소낙비가 되었다. 우리정치도 이렇다. 좌경세력, 주사파, 배신자들 끌어안아서 되는 일 없고 되지도 아니 한다.

 

전쟁에는 중간은 없다. 적과우군 만이 있다. 우리 정치에서 좌경이 주장하는 정치 프레임도 일고 보면 보수가 깔아 준 것이다. 이제 보수의 응집된 힘으로 이를 박살되어야 한다. 우매한 국민여론은 시대마다 정치력에서 나온다. 적당하게 대처해 정권 넘어 올수가 없게 되어버린 국민이 있다는 사실이다.

 

자유한국당 지도자 들은 역사의 진실을 위해 투쟁해야하지 정권에 탐익 해 일부 국민의 비위 맞추는 정치는 필패 일 뿐이다. 자유한국당은 불의를 위해 목소리 높여 투쟁을 멈추지 말고 거리를 메워나가라 정치는 역사적 진실의 주체가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