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나온 써레기 발언 배경
평양 남북 정상회담의 주인공으로 초대된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의 따뜻한 정에 감사한다면서 그 온정을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생각중이며 한라산 관광을 원하시면 그렇게 하고 싶다고 발언 했는데 이와 반대로 강제로 불려간 재벌총수들은 써레기 같은 비인격자 이선권 한 테 모욕을 당하고도 아무 일없었던 것처럼 넘어갔고 국정감사현장에서 나온 “지금 목구멍에 냉면이 넘어가나?” 라한 발언을 일반 국민은 듣고 모두 흥분하고 있다.
북한 지도층이 우리를 대하는 태도와 그들의 생각을 옅 볼 수 있다. 평화를 위한 남북 대화의 주체가 자기들이며 우리들은 흡수 통일 대상으로 생각하며 지금기고 만장하다
이 사건을 두고 곧 소설 잘 쓰는 우리언론 태도의 한 모습을 본다. 가짜 뉴스라서 어느 한곳도 보도되지 아니하였는가?. 남북 대화에서 북한이 취하는 태도 이런 것이 진심으로 국민의 알권리 가 아닌가?
이런 사례로 보아 남북대화에서 좌편향 된 모습 만 정직하게 보도하는 것이 이 나라 언론들이라 입맛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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