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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하는 삶

하늘이 나에게 축복을 나려 주었습니다.




하늘이 내려주시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201704.08 12.45 하늘이 나에게 둘째 손자를 내려주시었습니다.

 

이 즐겁고 경사스러운 일이 너무 감사하여 하늘에 영광을 드립니다.

 

장손 키우면서 10 달 산고 속에 어려움을 잘 헤쳐 나온 귀엽고 어여쁜 효부 내 며늘아기가 너무도 자랑스럽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애비는 미천하게 공직에서 끝났지만 내 아들은 큰 축복을 받은 것 같습니다 .

 

가문을 위해서도 일신상 처신에도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인생에 삶에 축복은 살아오면서 자신이 행한 보응과 조상의 음덕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아침입니다.

 

새로 태어난 손자야!

 

앞날에 행운과 하늘에 축복이 너에게 같이 하기를 할아버지는 하늘에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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