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 푸드왕 김욱진 회장이 말하는 성공 노하우
▲ 내일이 있는한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 극복하지 못할 실패는 없다
▲ 망하지 않으려면 무조건 허리띠를 졸라라
▲ 똑똑한 사람보다 신의있는 사람을 가까이 하라.
김욱진 회장 프로필
이민자 아들로 14세에 노점에서 팽이를 팔기 시작해 19세에 백만장자가 됐고 불혹의 나이에 11개 계열사를 거느린 CEO가 된 미국 멕시칸 푸드 프랜차이즈 바하프레쉬의 김욱진(42) 회장이다.
김 회장은 지난 4월 미국 CBS 인기프로그램 '언더커버 보스'에 동양인 최초의 CEO로 출연한 뒤 '멕시칸 푸드왕'이라는 별명과 함께 미국 대중에게도 유명해졌다.
한 개에 2달러 50센트짜리 팽이를 팔아 장사 첫날 132달러의 매출을 올리게 된 소년 김욱진은 이에 자신감을 얻어 어린 나이에도 헌 집 수리, 비디오 판매 등 30여 가지 장사를 하며 승승장구했다.
그리고 현재는 전미 29개 주에 400여 개의 프랜차이즈를 거느리며 연매출 3천200억을 자랑하는 그룹의 최고 경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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