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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나의 바램

 

 

 

오늘도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다짐 해  보는 내 마음  
이웃님 앞에서라면 언제나
아름답게 피어나는 눈밭이 되고 싶습니다.
 
저 찬란한 아침 태양 처럼 밝은 미소로 피어나
향기담은 가슴으로 님의 곁에 가고 싶습니다.
 
서로가 이해하고 도와서
해맑은 내일의 꿈을 이루기 위해
우리들의 작은 가슴을 펴고  싶습니다
 
님의 하루가 향기롭고 아름다운 것 처럼 
당신이 머물고 있는 이상의 세계속에서 
피어나는 꽃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