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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무대

문국현후보가 대선운을 타고 났다.

 

▫ 이 전 총재는 침묵하고 있지만 그의 한 측근은 “이 명박 후보로의 정권교체 가능성이 자꾸 흔들리고 있는 마당에 이 전 총재가 (출마를) 돌이키기는 어려운 것 아니냐”고 했다. 한나라당의 한 중진은 “이 전 총재의 출마 가능성은 100%에 가깝다”라고 했다는 조선일보 기사이다.

 


       이렇게 될 수밖에 없다. 당시 여당이 꾸민 사기극에서 대통령 직이 사기 당했기 때문이며, 이를 나무랄 수는 없다. 본인이 아니 드라도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 정말 억울하지요.

이 명박은 양파 껍데기이다. 라고 말한  박근해 여사 말대로 지금까지 까고 까도 나오는 껍질 가지고는 대통령직을 수행해나기가 어렵다. 자업자득으로 얻은 행위로  노대통령 처럼 령이 아니 선다.

 

 

 

 

 

 

바로 이것이 문국현 후보 한태하늘이  내려준 기회이다.

주역에 의한 운세를 믿지 아니하지만 후보 중에서 대통령 이 될 운세가 가장 강한 분이 문후보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이것을 두고 한 말이 아닌지

 

 

 

어떤 이유로던지 이명박후보는 이제 어려워 보인다.

 

 

 

그러면 대안은 정동영일까?

어림도 없다. 노대통령한테는 인간적으로 배신자이다. 그리고  그분은 모두가 앞과 뒤가 다른 사람이며, 국정의 실패 책임을 지야 할 사람이다.


 

대안은 정직하고 항상 겸손하며 눈물 많고 인정이 많아 가슴 따뜻하여  우리의 시린 손목을 잡아주실 서민대통령 문국현 후보뿐이다. 그래서 문후보가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내어 논 공약도 제일이 아니가?

실력으로 대결하면 일등이다. 달리기가 좀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시간이 해결해준다.

우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게임은 이제 시작됐다. 최선을 다한 후 결과만 지켜보자.

어느 때 선거보다 치열한 홍보 선거전 이제부터 시작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