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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무대

문국현 내외분이 살아가는 모습

 

이런 삶을 살아가신다.


모든 사람들이 부자로서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기 원하는 것은 우리들의 소망이다


그러나 우리들 주위에서 몇 백억 가지신 재벌님들의 삶의 모습은 언제나 움켜 쥔 욕심에 가득 찬 삶을 살아가는 분들로 머리 속에 각인되어 있어 숱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재벌, 부자, 라고 하는 말만 들어도 존경보다 곧 알레르기 현상을 일어 키는 나쁜 현상이 일어난 지 오래다.


그 이유는 자본주의 사회란 서로 경쟁관계를 유도하여 남보다 더 많은 노력한 사람이 부를 누리고 살아가도록 묵계된 제도이지만 그가 누리는 부는 나보다 적게 가진 자로부터 나왔다는 생각이 저변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부자는 항상 가난한자를 배려해야한다는 우리들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늘로부터 주어진 양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마음은 언제나 나보다 못나고 불우한 이웃 앞에 겸손하고 더 낮아지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과 배품의 사랑을 실천하여하여야 하는 도덕적이 책무가 따른다. 


그러나 가진 자는 항상 군림하여 교만하며 사치와 낭비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사회 기여하는 면보다 역작용이 많은 모습을 보여 왔기 때문이다.

문국현 후보님의 겸손한 자세

 

 주말을 가족과 함께

 

아무리 좋은 것으로 치장한들 가지지 못한 자에게 증오의 눈길로 비쳐진다면 아예 가지지 못 한 것이 더 행복하다고 생각된다.

아시아 경영인으로서 최고의 연봉을 받으면서 평범한 서민들과 다를 바 없이 살아가시는 내외분의 모습은 그 어느 누구보다 여유롭고 행복해 보입니다.

 

 사모님의 검소한 모습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시는 사모님

 

어느 날 여의도 사무실에서 일을 마치고 대중교통수단인 전철을 타고 집으로 가시는 모습과 외출하시기 위하여 들었던 사모님의 가방을 한번 자세히 보세요. 문득 깊은 생각을 가지게 하지 아니합니까? 이게 개인의 취향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대기업 사장님의 사모님이 쉽게 할 수 있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이웃집 박씨 댁 사모님 스타일이랑 별반 차이 없지요. 후보님은 우리와 같은 서민이 아니라고 하실 겁니까? 265억이 재산이 있으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가진 삶에 대한 철학과 생활하시는 모습이 서민이면 서민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도 월급에 반을 사회에 기부하시고 계신다는 놀라운 뉴스를 들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신앙심이 투철한 분들은 하나님에게 십에 일조를 드린다고 합니다.
그 십일조도 내기가 힘에 부친다고 하는데 십에 5조를 드리는 문 후보님 이야 말로 사랑과 헌신의 정신을 실천하고 계시는 이시대가 요구하는 그런 의인이요 소시민입니다.


이런 분을 대통령으로 밀지 아니한다면 이 나라 국민은 한 인물을 잃는 행위이며. 국운을 뒤로 미루어지는 비극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