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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기행

봄기운 머금은 고로쇠 수액 첫선

봄기운 머금은 고로쇠 수액 첫선

  • 기자명 김흥진 기자 
  •  승인 2022.02.15 15:50
  •  신문 3370호(2022.02.18) 3면

[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봄에만 즐길 수 있는 ‘뼈에 이로운 물’ 고로쇠 수액이 첫 선을 보였다. 15일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 직원들이 봄의 기운을 머금은 지리산 피아골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소개하고 있다. 고로쇠 수액은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고리실 나무에서 채취한 수액으로,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각종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관절염, 골다공증, 고혈압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김흥진 기자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