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 강주헌 기자
- 2020.12.27 10:13
'개천서 용나는 시대 지났다'
'개천의 용'으로 표현되는 교육을 통한 계층이동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정환경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학업성취가 우수한 학생이 서울 시내 전체 고등학생 100명 중 3명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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