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들 이야기

단풍이물던 사잇길








어제같이 푸르던 아파트 사잇길이 아름다운 단풍으로 곱게도 물들어 단지 내 지나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한다. 이렇게도 아름다운 환경속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얼마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생활하고 있는지 생각 해 보게 한다

'우리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요일 아침 인사  (0) 2020.11.23
[더오래]인생 후반부 가장 큰 적 외로움 떨칠 비책 있나요?  (0) 2020.11.19
덕분에  (0) 2020.11.14
을시년한 늦가을  (0) 2020.11.14
낙엽은 바람에 지고  (0) 202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