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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유엔은 김정은을 빨리 제거 하라

유엔은 김정은을 빨리 제거 하라

 

 

북한은 7일부터 시작되는 한미 양국의 사상 최대 연합훈련 키리졸브에 대해 "무자비한 섬멸적 타격" 성명 발표하였다고 전한다.

 

 

무자비한 섬멸적 타격운운 하며 거론하는 위협은 얼마나 절박하고 불안하면 국제 사회를 향하여 저런 성명을 발표하랴 충분하게 적들의 심정도 이해되는 부분이다.

 

 

세계최강 군사대국인 미국을 향하여 입에 답지 못할 소리를 내는 이유가 바로 어린아이가 어머니 앞에서 억지 때를 쓰는 모양이다.

때를 써는 어린애들은 억지주장하면 다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부모가 양보 해 주기도 한다.그러나 자기만족이 일어지지 아니할 때 맨땅에 뒹굴던 어린 시절의 친구모습이 생각난다.

내 말을 안 들어주면 북한 은 너 죽고 나도 죽겠다는 논리에 의심이 없다.

 

 

호전주의 도발자 북한 김정은이 이미 이성을 상실한 국가 지도자란 것은 정적을 제거 하는 방식에서 입증되었다. 한 개인의 행동이 결코 자기사고 방식에서 벗어 날수가 없다는 것을 우리사회 범죄자들의 생활상에서 알 수 있으며 일국의 지도자로서 국제무대를 향하여 행동하는 김정은 사고도 무슨 극약으로 처방할 길이 없다.

 

 

그 이유는 사람이나 조직의 잘못을 지적해주거나 조언하여 시정해주는 시스템이 있기 마련이다. 현재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 이런 것을 찾아 볼 수가 없다. 철 어린 독재자 김정은의 포악성 앞에 정권의 실세인 이 인자가 생명 부지를 위해 무릅을 꿇고 절대 복종만이 살아 있는 신으로 행사하는 그앞에 살 갈이기에 실정이기에 김정은 을 제제 하는 길은 김정은 외 아무것도 없다.

 

 

유엔 안보리에 대북제재는 김정은이 불편을 격을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불편을 못 견디어 나갈 김정은이 아니다. 이런 제재로 더욱 긴 세월의 동안 북한 주민은 고통을 감내 하여야 하는 불행을 겪게 할 뿐이다.

 

 

북한이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데로 태도를 바꾸지 아니하면 유엔의 인권 차원에서 다루어 김정은을 제거하는 길만이 북한 주민을 도탄에서 구하는 길이며 동북아 핵 없는 무대를 가장안전 하게 확보하는 길이다.

 

 

이제 국제사회는 김정은이 단말마로 변신하여 핵으로 어떤 군사적 행동을 일으킬 수 있는 인물이 입증되어 왔다. 전지전능한 신으로 군림하는 그는 어느 누구 말도 듣지 아니한다. 자기권력 기반 구축에 생각대로 문제를 해결 할 수가 있었다는 긍지와 그의 유전자속에는 한국전쟁을 일으킨 원흉의 피가 흐르고 있으며 자기는 할아버지 한을 이룩하는 것이 손자 된 도리로 마음속 깊이 숨겨두고 있다. 이러 무서운 이유 때문에 김정은을 제거해야 한다.

 

 

북한 주민을 담보로 핵 위협을 일삼는 김정은의 잘못을 북한 주민에게 홍보하고 제거를 국제사회 협조를 받아서 신속하게 실행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