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들 이야기

나의 이웃님 들에게


한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 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가지고 싶습니다. 그 동안  베풀어주신  우정과 사랑의  감사함을 인사드립니다. 

 

삶에 있어서 나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이제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하나님에게 감사드리는 생활입니다.

 

그리고 일상에서 작은 약속을 소홀히하며 남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새해에는 그동안 정들었던 사이버 속의 이웃들을 위하여 복 빌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