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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무대

[스크랩] 사람이 미래의 希望~!!!

 
    사람이 미래의 希望 ! 
      먹고 살기 바쁜 당신... 
      미래 지향적 내일을 창출하기 위해 
     7분만 짬을 내어 끝까지 보아 주십시요. 
 
우리 다함께 노래 합시다..희망의 창조한국
문국현과 함께하는 대한사람 문함대 기치아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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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없으면 보아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마음이 없는데 먹어도 그맛을 어이 알고 들어도 어이 바로 들리리오.

한마음 대문은 닫아 걸고 마음은 열어 희망한국에 동참합시다.

 



Moon kook-hyun 문국현 사람중심,사람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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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미래의 희망이다"

- 아름답고 진실이 넘실대는 융성 대한민국이 닥아 옵니다 -
- 대한민국에 통쾌한 진짜 경제의 바람이 불어 닥쳤습니다 -
- 범여권은 소탐대실이라 소는 기득권적 분열짓이요
대는 수구냉전 패배시키는 일이기에 자발적 국민참여 뉘 말리리오-
민노당 지지자가 문국현을 지지하겠다는 말을 하는 것도 숱하게 들었습니다.

문국현이 약자를 생각하는 마음과
두딸을 비정규직으로 두는 그 건강한 가치관과
90년대 말 경제 환란때에도 직원들을 해고하지 않았다는 등의 일화를 듣고
바로 그 문국현의 진실성에 감동하면서 민노당 지지자조차도
새 인물 문국현에 힘을 보태겠다는 말을 서슴치 않고 있답니다.

왜일까? 문국현이 가진 따뜻한 마음과 진실성의 강한 흡인력 때문이지요.
이 흡인력은 중간지대 유권자는 물론
감출것 많은 이명박을 보아온 한나라당 지지자조차 흔들어 놓을 것입니다.

문국현의 진실은 정파를 초월하여 지지를 이끌어낼수 있는 힘을 가졌습니다.
논리가 약해 단순한 계산에 지지를 결정하는
상당수의 보수적 유권자들도
문국현의 인간적임과 진실을 알면
문국현 지지자로 돌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있을 수 있는 가능성에는 우리 국민은 화끈합니다.
인간적이고 따뜻한 사람에게
감동으로 듬뿍 아낌없이 성원을 보내 줍니다.

이제 문국현의 아름다운 진실은 정파를 초월한 지지를 얻고 있기에
될 가능성을 모르던 모든 국민들에게
본격적으로 문국현의 삶이 두루 알려져야만 합니다.

인간 문국현에 대한 감동이
진정 국가의 올바른 지도자를 선택하게 하여
희망새가 열어갈 21세기의 융성 한국, 진짜경제로 밝히는 횃불로 만듭시다.

민노당도 민주당도 통합신당도 문국현 진실의 힘에 수긍하여
힘을 모아준다면 문국현 대통령은 120%가 됩니다.

그리고 문국현이 대통령되는 바로 그날은
조중동과 한나라당이란 수구냉전 세력이
종말을 고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같이 가자. 아직도 대의를 보지 못하고 작은 차이를 갖고 서로 싸우고
손가락질 하고 분열짓 하기 여념이 없는
범여권의 사람들이 대의를 알게하고
소탐대실 하지 않도록 해서
이른바 노빠도 유빠도 민주당 지지자도 민노당 지지자도
모두 문국현의 진실에 힘을 몰아주도록 합시다.

자. 대한민국에 통쾌한 진짜경제의 바람이 불어 왔습니다.
아름답고 인정의 꽃을 피우며 진실이 넘실대는
두루 잘 사는 나라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분열은 패배,통합은 승리.. 민노당도 민주당도 통합신당도
친노,유빠도 모두 여기에 동참하게 합시다.

문국현은 기꺼이 동참해 줄 만한 아름답고 건강한 인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문국현과 함께 하는 대한 사람들 문함대 기치아래 모두 하나가 됩시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명감으로
나와 내 후손들의 보람된 삶을 위해
이 인물에 대한 바른 평가를 인식할 때
미래한국의 행복과 안녕은 기약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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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미래의 희망이다"
사람중심의 창조한국 자발적으로 솔선수범하는 문함대가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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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의 구조조정 필요없다/거꾸로 경영철학의 달인

눈앞의 현실사회에서 애증의 대상이 된 386...
386 이라는 단어로 규정받는 것 자체가
이미 집단주의의 함정이라고 생각합니다.
386안에 엄청난 다양한 생각과 의지,
그리고 행동들이 있었을 것인데, 그것이
짱돌과 민주화로만 규정되어버리는,
어떤 때에는 이 세대들의 지도자층이 참 불쌍하기도 합니다.

이제 문국현 후보가 출마한 것이
정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이번 대선은 보수우익들의 주된 선거판 짜기 전략이었던,
색깔론, 지역감정, 사회안정세력...등등의
허무맹랑한 것들이 통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진정한 먹고사니즘, 그리고 그것을 과거식으로 할 것이냐
미래식으로 할 것이냐는 것으로
판을 짤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보수 대 개혁이라는 이미지가 아니라,
정말 절실한 문제와 미래를
유권자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대결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것만으로도 문후보의 출마는 의미가 있습니다.

딴 건 차지하고라도, 지구온난화 현상에 대해서 만약 토론한다면,
이명박후보는 물론 어느 예비후보라 하여도
단 한마디조차 못할 것입니다.

이념과 국경을 초월하는 이 환경문제가 나와 나의 자녀, 후손들...
바로 "당신"과 "당신의 자녀들"의 삶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이고
5분안에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차기 대권을 책임져야 할 문국현입니다.

범여권 예비후보들도 과거의 프레임에 연연하지 말고,
이러한 미래적 관점의 비젼을 제시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이번 대선에서
비록 낙마하더라도 차선을 노려볼 수 있겠지요..

이번에 꼭 대통령이 되겠다는 목적이 아니라
언제나 쉼없이 확고한 주의주관,
厚生之道 自活之學을 몸소 실천한 경영인
참 사람으로서의 사람존중,자연중시를 실천하며
성실한 삶을 꾸려온
문국현님을 한마음으로 추대합시다.

일은 적게 하고 돈은 더 많이 받는 회사,
직원들의 평생교육을 강조하고 이윤의 사회환원에 앞장서 온 기업’
이제 더 이상의 교과서 속 기업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사회의 이상적인 기업 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바로 유한킴벌리의 이야기죠.

고용 없는 성장, 그리고 심화되는 사회 양극화!
우리 사회의 총체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아 온 유한킴벌리.
IMF 경제위기를 단 한 명의 해고 없이 지나왔지만
오히려 고속 성장을 이루어 낸 배경에는
문국현 사장의 독특한 경영철학이 있습니다.

윤리경영, 지식경영, 환경경영을 바탕으로
경영혁신을 일구어 낸 문국현 前대표.
일반사원으로 입사해 기업 CEO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문국현 대표의 33년 경영철학
이제 전세계에 우뚝 서는
우리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 경영에 도입 합시다.

시대적 요청은 힘있는 대통령...
5%만 행복한 사회가 아닌
만백성이 두루 행복한 사회를 지향하는
바로 진짜 경제 대통령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첨 느낀 그대로 두고 두고 언제까지고 존경합시다.
우리 다함께 노래 합시다..희망의 창조한국
문국현과 함께하는 대한사람 문함대 기치아래...!!!
 

♬차현대/강강술래

 
마음이 없으면 보아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마음이 없는데 먹어도 그맛을 어이 알고 들어도 어이 바로 들리리오. 

한마음 대문은 닫아 걸고 마음은 열어 희망한국에 동참합시다.

출처 : 심우의 새마당
글쓴이 : 심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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