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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무대

대통령 출마 후보자 세분에 대한 비교

차기 대통령 당선가능성 있는 이 명박에 대한 기대


『이번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의 지지자들의 다수가 ‘깨끗한 이명박’을 기대하지 않고 있다. BBK 사건이 터지고 도곡동 땅의 원래 주인이 밝혀지고 세금 미납 같은 것이 일일이 들추어져도, 지지자의 다수가 이명박을 찍겠다는 상황이다. 그것은 사람들이 이명박의 품성을 보고 그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설정한 경제 프레임을 지지하고 그것이 옳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라는 여론과 열린당에 기대 하였다가 실망 한 오 갈 때 없는 민심이 쏠려서 후보직을 거머쥐게 된 여론이 배경이다.


경선 당시에는 박근혜전대표는 국민의 마음을 잘 읽지 못하였다. 차떼기 한나라 당을 구한 힘의 원천이 일생의 신념이기도한 도덕성에 있었기에 이 문제에 너무 집착한 것이 패인 이였다. 그리고 이 후보는 경선과정에서 박 근혜 대표에게 생떼 쓰서 당규를 고치어 창피하게 승리 한 것이며, 양처럼 온순하신 박 근혜 여사는 백의종군이란 말로 한발 물어나 계시지요, 왜 당초 약속대로 밀어줄 수 없을까요. 양파처럼 까도 끝이 없는 의혹투성이 이 명박 대통령후보를 양심상 지지 할 수 없는 아픔으로 봅니다. 그리고 지금 박 대표를 지지한 사람들을 차별하고 있지 아니합니까? 정치도리 상 그럴 수 없습니다.대권 후보직을 손에 쥔  마당에 내편 네펀 편 가르기는 누구 닮았습니다. 이명박의 허술한 공약 가지고는 누구와 같은 꼴 납니다.




신당후보 정동영의 경우


이명박 대항마로서는 정동영 은 아니 됩니다.


『불행이도 정동영의 ‘평화경제 프레임’은 이명박의 성장 프레임을 넘을 수 없다. 누구의 말대로 그의 프레임은 이 후보와 뚜렷한 차이가 없다. ‘평화’경제는 통일부장관시절의 업적을 알리기 위한 수사이다. 그리고 남북 경제협력은 DJ정권부터 시작된 새롭지 않은 이야기다. 더욱이 단순히 생각했을 때 평화와 경제는 양립하는 것이 아니다. 그의 사이트에 있는 무수한 정책 매뉴얼은 잘 정리되어 있다는 생각만 들지 상대 후보와의 차별성은 보이지는 않는다』고 문 국현 홈 패이지는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정 동영 후보는 인간도리 상 있을 수 없는 짓을 했습니다. 인간은 첫째 정직하고 신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후보경선과정에서 불법비리가 있었다고 상대후보가 경선장에 나타나지도 아니한 사태를 야기 시킨 장본인 입니다. 정의감이 있어야 추진력이 나옵니다. 자신이 창당 멤버로서 참여한 열린 당에서 노대통령으로부터 당의장 통원장관이라는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권력과 명예를 누리다가 정치 여론이 나쁘다는 이유로 그 책임을 해피하기 위하여 노대통령을 여론의 늪으로 밀어 넣고 도망갔다가 이제 다시 화해하자는 사람입니다. 저속한 용어로 말하자면 배신자 이지요. 누구를 다시 바보 만드는 짓을 합니다. 인간의 기본 의리와 정의감이 없는 사람이 무슨 대통령을 합니까?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정의감과 신뢰가 무너지는 사회로 나가며 기회주의자가 우리사회를 주름 잡게 됩니다.




참신한 제3세력의 후보 문국현


문후보의 올바른 삶의 자취에 대하여서는 이미 알만한 사람은 알고 있으며 『노동자의 과로체계가 지양되고 평생학습과 휴식이 있는 노동,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올리는 것이 진짜 성장이다. 90%의 서민들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진짜 경제다.』라는 문후보의 주장은 우리 경제대국으로 가는 제2도약의 기회를 하늘이 베풀어준 기회로 생각됩니다.


분열된 이명박의 반대 세력은 하나로 규합하여 참신하고 해박한 실물경제의 대가이며, 인생의 삶을 정직하고 외로운 바른길을 살아온 문후보가 이명박의 대항마가 되어야 함은 하늘의 뜻이고 민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