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이 될 것입니다.
향기담은 입맞춤으로
당신에게 닥아가렵니다.
함께 생그러울 수 있도록
꽃이 되고 싶습니다.
때로는
그리움을 그려내는 노란 꽃으로
그리고
곤한 몸 사르는 밤의 꽃으로 피어나
당신이불어 주시는 아련한 노래를
마음에 담아 보며
아름다운 꽃같은 마음 으로
'마음 다스르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이닉스 부활시킨 ‘삼성맨’ 최진석 (0) | 2007.10.10 |
---|---|
제자들 위해…” 장학금 1억 남기고 하늘로 (0) | 2007.10.03 |
2010년 농가소득 4000만원 시대 여는 김병원 전남 남평농협 조합장 (0) | 2007.09.25 |
김연아, 선행도 '천사급'… 사랑의 교복 전달 (0) | 2007.09.19 |
Giving all profits to charity | 나누기 위해 돈 (0) | 2007.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