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자효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리운 친구여~! 그리운 친구여~! 풀잎만이 무성하던 산자락 우리 함께 거닐던 금정산 기슭의 교정은 천지가 개벽하여 아파트 마을로 변했다. 이토록 긴 세월 흘러갔어도 한번 떠난 친구는 돌아올 줄 모르네. 그리운 친구여~! 우리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으려나? 너와 함께한 시간들은 세월이 흘렀어도 변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