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 정현수 기자
- 2021.02.06 08:23
한국을 대표하는 인구학자인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수년 전부터 2021년을 주목했다. 그는 2016년 펴낸 저서 '정해진 미래'에서 "전국의 4년제 대학 실질경쟁률은 저출산 세대가 대학에 입학하는 2021년에 1대 1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학생들의 선호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방대의 위기를 강조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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