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 2021.01.23 05:33
친문(親文) 지지자들의 과격한 행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생계 한탄을 한 가수 강원래의 장애를 비하하는 인신공격이 쏟아졌다. 지난 정권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던 이들의 변화에 많은 비판이 제기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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