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립선 튼튼 건강법 7가지
★전립선 검사는 필수
50대 이상의 남성은 1년에 1회 이상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전립선 검진은 의사가 직접 만져보고 눈으로 보는 검사가 기본이며 촉감을 통해 딱딱하거나 울퉁불퉁한 느낌이 들면 초음파 검사를 병행해 이상부위를 자세히 검사한다.
또한 전립선암의 발병 여부를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 PSA검사를 한다.
PSA는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방법으로 소량의 혈액을 채취하여 혈액 중 PSA의 수치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전립선암의 조기 진단에 매우 유용하다.
더불어 일반적인 전립선암의 진단은 전립선 마사지를 한 후 전립선액 혹은 전립선액이 포함된 소변을 받아서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방법이 있다.
전립선 검사비용은 보험이 적용돼 1 만원 안팎이며 검사 소요시간도 짧다.
★성생활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주기적으로 부부사이를 확인하면 전립선 질환에 많은 도움이 되며 파트너가 없을 경우 자위행위도 좋다.
하지만 무리한 성행위, 자위행위는 몸에 나쁘며 사정은 못하고 성적 자극만 주는 경우는 피한다.
더불어 전립선염 환자 중에는 상대방에게 전염시키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 조루 증상이 비롯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세균성이 아닌 이상 전염을 우려할 필요는없으며 주기적인 사정이 도움이 된다.
★전립선 슈퍼 푸드를 섭취해야 한다.
전립선에 좋은 음식으로 콩, 토마토, 마늘, 녹차, 배추, 연어 등이 있다.
동물성 섭취를 줄이고 오메가지방산이 풍부한 청어, 연어등 한랭 어류를 섭취하거나 발효식품인 된장류를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셀레늄이 풍부한 배추, 마늘, 브로콜리는 전립선암 예방식으로 그중 토마토는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최근 국내 연구진이 카레가 전립선암 발생과 전이를 막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비뇨기과 전문 교수는 카레가 노란색을 만드는천연 색소인 커큐민이 전립선암을 막는데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
★감기약은 함부로 먹지 말아야 한다.
감기약의 계절이 돌아 왔다.
하지만 전립선 비대증 환자들은 감기약을 조심해야 한다.
감기 약에 들어있는 교감신경 흥분제가 비뇨작용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 전립선질환의 주요 증상인 배뇨장애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립선질환의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감기약을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적절한 운동을 한다
전립선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운동은 빨리 걷기이다.
평소 걸음을 천천히 걷는 것은 금물!
보폭을 작게 빨리 걷는 것이 좋다.
또한 최근에는 자전거가 레저가 운동에 많이 애용되고 있다.
하지만 자전거의 안장은 회음부와 바로 접촉이 되므로 회음부를 이루는 골반 근육이 눌리거나 자극을 받게 되어 전립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자전거를 탈 경우에는 장시간 타는 것을 피하고 안장은 넓고 푹신한 것이 좋다.
더불어 남성 기능 강화 운동을 꾸준히 시행한다.
방법은 소변을 누다가 중간에 멈추는 요령으로 항문에 천천히 힘을넣어서 꼭 조였다가 다시 힘을 빼어 항문을 늦추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목욕을 자주 한다.
온수 좌욕이나 목욕이 전립선 예방에 도움이 된다.
주 3~4회 하루에 30분씩, 37~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용기에 담아 배꼽까지 20~30분씩 담그고, 아랫배 주위를 마사지한다. 평소 생활 습관을 잘 들여야 한다.
남자도 여자와 마찬가지로 차가운 바닥에 앉는 것을 피한다.
차가우면 전립선 주위의 근육들이 굳게 되어 전립선 기능이 약해진다.
또한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 등을 넣고 다니거나 꽉 조이는 삼각팬티는 피한다.
★마늘로 전립선 치료된다. 실천하고 있는 사람의 증언
▲ 삶은 만남이고 만남은 대화와 사귐을 통하여 깊어가며 열매를 맺습니다.
지난 용산경우회 모임 자리에서 강대언(姜大彦 83세) 용산경우회 고문이며, 용산구청 구우회 회장이 전립선 질환을 마늘로 치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마늘 '전립선' 치료 된다
전립선의 질환은 예외가 없다
성인 나이 50 세면 50%, 60세면 60%, 70세면 70%, 80세면 80% 가 전립선이다.
마늘' 은 살균제 역활 뿐만 아니라, 노화 방지'에 특효의 효과를 본 간증의 소식을 많은 경우들에게 소개하였다.
약사인 어느 목사님이 마늘을 작게 까서 항문에다 넣었는데
1. 치질이 없어지고,
2. 전립선이 없어지고,
3. 장이 튼튼 해 져서 소변을 하룻 밤에 한번만 봐도 되고,
4. 여행 할 때에는 얼마던지 참을 수있다 고 간증한다. 그리고,
5. 마늘을 잘게 썰어서 발바닥에 30분만 붙치고 있다가 떼면 무좀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자신 있게 전한다.
이 방법을 실제로 경험 해 본 것을 성도들에게 나누는 간증에서 강대언 씨가 1년간 체험결과 자랑 할 만큼 효과를 봤다함.
★'마늘'을 항문에 넣는 방법
1. 변을 본 후에 적당한 시간에...
2. 깐 '마늘 한 개' 에 칼집을 낸 다음 삽입이 잘 되도록 마늘에 '바르세린 연고' 를 바른 다음 항문에 삽입한다.
3. 한번 삽입한 마늘은 대변 보기 전에는 절대로 빠지지 않으니 걱정은 금물.
★전립선이란?
전립선은 남자의 방광 바로 밑에 밤톨만한 부드러운 조직으로 전립선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어 그 사이로 요도가 지나감으로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면 배뇨에도 이상이 있고 또한 성기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실천인의 담(談)
마늘로 전립선치료를 해보니..
1. 회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1차 시행해보니 뭔가 다른 느낌이 강하게 온다... 회음이 묵직한 느낌이 있는데 이는 전립선이 좋지않아 생기는 느낌과는 확실히 다르다.
2. 전립선염이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해보시길 추천한다.
3. 처음에는 칼집을 각면마다 1mm씩 내보시고 괜잖으시면 칼집을 점차(1mm를) 2개, 3개, 4개로 늘려감이 좋을 듯하다.
4.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각면을 다 깍으셔도 됨...
★- 중요.-
1. 마늘은 항문으로부터 7 ~ 8 Cm 위로 밀어 넣어야한다. 전립선이 항문으로 부터 7 ~ 8 Cm 위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빠를듯...
Rectum(항문) Prostate(전립선) Bladder(방광)
2. 직접 해보니 성기부분이 따뜻해짐.
3. 소변 맑고 투명해짐.. 마치 병원에서 치료받은 것 같은 소변발임.
4. 대부분의 전립선환자가 하초습열로 대변이 굵지않고 습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변이 굵어지고 대변상태도 좋아진다.
5. 배뇨시 불쾌감이 사라지고 좋다.
6. 조루가 심했었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다 전립선이 나쁘면 조루, 극심한 피로감, 특히 남자의 자신감이 떨어지는 고질적인 병입니다. 다소 황당할지라도 시도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기타.-
어느 요양원을 두곳이나 운영하시는 목사님은 친구들에게 이 방법을 전해서 2000 여통의 감사 인사나 메일을 받았다..
마늘을 항문에 넣으면 마늘성분이 전립선, 방광, 생식기, 대장, 소장에 까지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마늘은 대산, 호산, 독산이라고도 하며 기미가 온하고 신하여 비위, 폐, 대장에 귀경되어 기를 운행시키고 비장과 위를 따뜻하게 함으로써 소화 念 복부냉통에 도움이 된다.
마늘의 성분중 특히 약효가 있는 것은 알리인, 스코르진, 알리신등의 세가지인데 그 중 알리신은 항생물질로써 페니실린보다 강력한 물질임이 실험을 통해 확인되었다.
알리신은 또한 지질의 산화를 막는 항산화 기능도 한다. 또한 나쁜 지질인 LDL과 중성지방을 낮춰주고, 좋은 지질인 HDL은 올려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혈압을 내리는 효과도 있다.
★마늘 요법으로 다음과 같은 질환에 효과를 얻는다.
* 방광질환: 요실금, 방광염
* 장질환: 대장염, 대장질환.. 변비.
* 전립선질환: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
* 치질: 암치질, 수치질..
* 부인과 질환: 질염등 부인과 질환..
마늘 요법의 부작용은 일체 발견되지 않았으며 다만 방귀에서 마늘냄새가 나므로 주의해야 한다는 점을 부언해 둔다.
이 마늘 요법은 꾸준히 장기적으로 해야 효과를 본다고 한다.
질병은 치료보다는 예방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마늘 요법으로 대장, 항문 , 방광, 생식기의 기능을 보전하고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건강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장암에 안 걸리려면 (0) | 2020.11.25 |
---|---|
햇볕이 우리 몸에 미치는 놀라운 효능 8가지 (0) | 2020.11.25 |
코로나 날짜별 증상 (0) | 2020.11.20 |
약먹지 않고 감기 퇴치는 법 (0) | 2020.11.19 |
기침이 날때 완화하는법 (0) | 2020.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