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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무대

문국현후보 호수공원 건강 걷기 대회 참석

가족이란 이런거야

 문국현의 인간적인 모습이 보인다.

 

 

 중단없는 전진만 있다.

 일부지지자와 기년촬영

 건강 걷기대회 출발

 여유롭고 넉넉하신 모습

 수행기자의 질문에 다변하시는모습과 블로그

 호수공원을 넘나드는 차량처럼 국민들이 문국현의 마음을 알게 되는날

 솟아오르는  분수처럼 지지도가 솟구쳐 오를 날이 온다

 

 

호수공원에서 시민들과 산책


경기북부 (파주 고양) 문국현 대통령 후보자 지지자 모임에서는 주말을 가족과 함께, 아빠를 가족의 품으로’로 라는 주제로  문 후보 초청 행사 예고가 있었다.
이에 따라 행사 일인 10. 21 (일요일) 일산 지하철 3호선 장발산역 앞 광장에는 문 후보를 지지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이날 예정된 행사가 시간 14:40분경 부인 박수애 여사와 함께 역 광장에 오시었다,


문 후보는 지지하여 모여든 사람들을 향하여 간단한 인사 말씀이 있었고 곧이어 자전거를 타시고, 광장을 한 바퀴 누비었다.


곧이어 광장 지나 호수 공원으로 넘어가는 육교에서 지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시고 건강 걷기 행사가 시작되었다. 공원 주변을 거닐며 “적어도 주말에는, 과로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의 아빠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강조 하시고 행사 중 문 후보님을 알고 인사드리는 나들이 나온 사람들에게 미소지어면서 공손히 인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 이였다.


그는 짧은 캠페인 행사를 통하여 우리 사회가 어느 선진국에 비해 노동시간이 월등히 긴 ‘과로사회’라고 주장하면서, ‘사람중심·가족친화’ 경영모델이 절실하다는 설명을 잊지 아니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