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시울 붉힌 문국현 후보에 대한 분석과 자랑
사람은 왜 눈물을 흘릴까요.
인간은 자신의 행위나 사물에 대하여 전달 받은 감정에서 기쁠 때나 슬픔 때 눈물 흘리게 됩니다. 학자들은 보통 우리가 생리학적, 감성학적 인 이유로 운다고 합니다.
그리고 눈물은 실질적으로 정신적인건강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우리 몸의 독소를 제거해주는 작용도 한다고 합니다.
눈물을 흘리게 하는 인간의 인체 구조인 두개골의 전두골 아래로 각각의 눈 위로 약간 되쪽의 아몬드 모양의 눈물샘 있다고 합니다.
이 눈물샘으로부터 눈과 눈꺼풀까지의 약 12개 정도의 눈물샘이 자극을 받아 눈물을 흘려 눈 위를 닥아 줘 우리의 눈을 항상 촉촉하게 유지 시켜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물 속에는 리소자임이라고 하는 살균제가 있고 항균성분 이 또한 들어 있어 외부로부터 박테리아에 의한 감염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우리가 슬픈 영화나 드라마 외에 각종 기쁜 일, 슬픈 일을 당할 때 눈물이 나는 이유는 감정이 자극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특히 슬픈 영화를 볼 때 남자나 여자나 참을 수 있지만 클라이막스에 가면은 그때까지 억제해 있던 감정이 절정에 도달하게 돼 눈물을 억제 하고 있던 에너지가 분출하게 돼는 것이지요.
이것은 자신의 영혼에 해당하는 사고의 세계가 현재 감정을 담고 있는 육체를 자극하여 표출한 무의식적인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타인에게 보여 지기되면 자신의 마음을 상대에게 읽혀지기 때문에 거의 원치 않지요.
자신이 제의하려고 해도 저절로 눈물이 흐르는 것은 자신에 의지보다 감정이 앞서기 때문에 일어나게 되는 표출행위로 해석 될 수가 있습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나 이루어졌을 때 그 상황에 대한 감정이 가슴속을 꽉 메우고 올라오게 된 것으로 보아야 할 테지요.
전자에서 언급했지만 눈물은 이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면에 대한 분석은 또 다른 설명이 필요하지만 감정 개입 행위만은 사실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눈물을 흘리는 경우의 대표적인 것이 어린애들에서 볼 수 있고 성년에 있어서는 참회하는 경우와 인연이 다하여 이별하는 마당의 경우가 있지요.
자신이 소망했던 소망과 반대로 흘러가는 이 상황에 대해 뜻대로 되지 아니하며 가슴속에 치밀어 오르는 현재의 심경이기도 합니다.
눈물을 흘리는 경우를 예를 들어 보았지만 눈물 흘릴 수 있는 경우 중 그것도 만인 환시 하에 공개석상에서 표현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영혼 즉 감정이 가식이 없이 순수하게 상대에게 전달되는 그 사람의 영혼의 소리라고 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볼 때 며칠 전 TV 에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시기 위하여 문국현님이 자신의 살아온 과거와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배우게 된 사연을 소상하게 증언 했다는 기사를 읽어 보았습니다.
이는 정신세계와 그 분이 살아온 길과 앞으로 살아갈 길에 대한 대화가 순수하고 가식이 없다고 보아야 하며, 대통령 후보로서 양심은 검증받았다고 보면 됩니다. 성서에 하나님이 너희들은 슬퍼도 슬퍼 할줄 모르고 기뻐도 기뻐 할줄 모르는 백성이라고 악함을 나무란 기록을 본 일이 있습니다,
자신의 숨김없는 감정을 보여주신 문국현 후보님이야말로 우리시대가 바라고 있는 정직하고 순수한 사람이며 이분이야말로 정치인의 길에 오염되지 아니하고 대통령으로서 훌륭하게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대임을 완수 할 수 있는 분이라고 믿어지는 분입니다.
우리민족은 예부터 인정 많고 선하며 예의 바른 민족이기에 공자도 우리나라를 부러워했으며 그는 한반도에서 팔조 금번이란 규범아래 평화롭게 살아가는 우리 모습에서 서로 다투고 분열하여 분쟁만을 삼았던 한족을 향하여 인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런 나라가 도리어 남북으로 분열되어 민족간의 갈등과 정치적 야욕을 위해 우리는 분열을일삼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이면 누구나 다 행복하고 능력에 따라 평등하게 잘 살아갈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문후보는 사람중심 경제를 들고 나왔습니다. 체제도 사상도 정치도 사람중심으로 경제로 나간다면 남북의 갈등도 남남 갈등도 용해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어려운 일과 사정을 자신의 일로 공감하고 삶을 살아왔으며, 슬픔과 기쁨의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사람과 우리 다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봅시다.
문국현 후보님은 분명 하늘이 다시 이 민족에게 재도약하게 하기 위하여 감추어 두었던 보배요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사사로운 뜻 데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뜻이요, 민족의 운명을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기적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우리 다 함께 나라의 운명을 걱정하면서 대선 정국을 지켜봅시다. 그리고 결정의 순간 분연히 일어나 내 한 표만 바로 던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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