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출연료 200만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회당 출연료 200만원' 김어준, 처남이 靑 비서관이었다… '방송 중립성 논란' 본격화 [단독] '회당 출연료 200만원' 김어준, 처남이 靑 비서관이었다… '방송 중립성 논란' 본격화 김어준 부인 인정옥 작가의 '오빠'가 인태연 靑 자영업 비서관 2018년 6월 文이 신설… 이후 자영업 비서관으로 3년간 재직 인태연 "가족 일 있을 때 동생과 연락… 김어준과는 거의 안해" 이상무 기자 입력 2021-10-15 16:08 | 수정 2021-10-15 17:12 ▲ 인태연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 ⓒ뉴시스 인태연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이 방송인 김어준씨의 부인인 인정옥 작가와 남매지간인 것으로 확인됐다.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인 김어준은 대표적인 친여 성향 방송인으로, 정치 편향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또 회당 200만원에 달하는 고액 출연료로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청와대 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