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관 지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 덜덜, 깊은 한숨…한동훈 장관 지명, 그날 다시보니 손 덜덜, 깊은 한숨…한동훈 장관 지명, 그날 다시보니 김소정 기자 입력 2022.04.15 13:35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2차 내각 인선의 하이라이트는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49·검사장)의 법무부 장관 지명이었다. 통계로도 증명됐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앱에서 볼 수 있는 ‘시그널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인선 발표일이었던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한동훈’이라는 이름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한 후보자 관련 뉴스가 모든 매체를 도배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서도 한 후보자로 난리다. 한 후보의 발언, 행동 심지어 옷차림까지 그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 화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2차 내각 발표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한동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