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타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北인권결의 강조하고 접경지로..文정부 압박하는 킨타나 北인권결의 강조하고 접경지로..文정부 압박하는 킨타나 이용수 기자 입력 2022.02.18 17:34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맨 오른쪽)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인권포럼과 아시아인권의원연맹 주최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방한 중인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 인권특별보고관이 18일 “유엔에서는 (북한의) 인권 현장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 많은 우려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회인권포럼 초청 간담회에서 “이번 방한에서 북한 인권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다음달 유엔 인권이사회를 준비하는 보고서를 작성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킨타나 보고관이 작성하는 보고서는 제49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논의할 북한인권결의안의 기초 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