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2인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KGB에 추적 당했던 기자, 캐나다 2인자 돼 러 제재 선봉섰다 KGB에 추적 당했던 기자, 캐나다 2인자 돼 러 제재 선봉섰다 캐나다, 러시아 석유 금수 세계 첫 단행 제재 주도하는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부총리 스탈린의 우크라이나인 3만명 학살 첫 보도한 기자 출신 뉴욕=정시행 특파원 입력 2022.03.07 21:49 캐나다 내각의 2인자인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리 겸 재무장관이 3일(현지시각)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뒤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새로운 러시아 제재를 발표하고 있다. 서방국 중에서도 가장 강도높고 이례적인 제재를 연일 발표하고 있는 프리랜드는 우크라이나계 이민 2세로, 과거 푸틴이 몸담은 KGB가 코드명까지 붙여 추적했던 기자 출신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서방국가의 제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캐나다가 유독 강도 높고 독특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