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 초청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주선 “박근혜 최고예우 취임식 초청…MB도 사면돼 참석했으면” 박주선 “박근혜 최고예우 취임식 초청…MB도 사면돼 참석했으면”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2-03-31 08:50업데이트 2022-03-31 09:56 “MB도 사면돼 전직 3명 모두 참석했으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 사진공동취재단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취임식에 참석하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초청은 최고의 예우를 갖춰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도 초청 고려 대상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지난 30일 CBS라디오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의 참석과 관련한 질문에 “윤 당선인께서 대통령에 취임하기 때문에 부인이 당연히 .. 더보기 이전 1 다음